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흑곰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울어진 모습이었음.

예전에 빛나는 황금기 모습이 아니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27
등록일 :
2012.01.08
01:54:07 (*.130.137.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41992
목록

똥똥배

2012.01.08
03:21:11
(*.161.97.100)

태적님... 음... 분명 이름은 기억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용사탄생 같이 만들다 말았었나... 어차피 저도 못 만들었는데 죄송할 필요는 없는데.

너무 자괴감이 크신 분... 아, 기억 났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2045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2011-12-28 292
2044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011-12-29 247
2043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2011-12-31 679
2042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2012-01-01 449
2041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2012-01-01 423
204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2012-01-01 318
2039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2012-01-03 308
2038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2012-01-03 386
2037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2012-01-03 460
2036 내가 미쳤지 [1] 흑곰 2012-01-04 345
2035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2012-01-04 9
2034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2012-01-04 429
2033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012-01-04 252
2032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2012-01-04 509
2031 글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건 왜그런거죠? [5] 백고므 2012-01-04 454
2030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2012-01-05 367
2029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1-05 411
2028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2012-01-07 474
2027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2012-01-08 399
»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2012-01-08 42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