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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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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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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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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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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 | | 2024-06-25 | 2024-06-25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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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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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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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3 | | 2024-06-11 | 2024-06-25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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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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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imorph 공략 下편 - 전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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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1 | | 2024-05-14 | 2024-05-14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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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2. 세력 안내 3. 교역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초반에는 임무를 수행하며 장비와 탄약을 모아 나갑시다. 그리고 제작을 열심히 돌려서 붕대/부목/흡착제/항생제/구급상자를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또한 단기의 목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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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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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 | | 2024-05-14 | 2024-05-14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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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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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3 | | 2024-04-28 | 2024-04-28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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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1 인상깊은 게시물을 보았읍니다. 제목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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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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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5 | | 2024-04-21 | 2024-04-28 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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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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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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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46 | | 2024-04-15 | 2024-04-28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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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려간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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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1 | | 2024-03-31 | 2024-04-21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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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이나 죽음... 문제는 내려갈 때마다 챗도 죽는다는 점. 스트레스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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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죽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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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2 | | 2024-03-31 | 2024-04-01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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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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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1 | | 2024-03-31 | 2024-03-31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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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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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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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9 | | 2024-03-31 | 2024-03-31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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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챗을 걷어낼 겁니다. 이유는 일단 자꾸 혼둠챗이 꺼지는데 제가 자주 들어와서 켜질 못하고. 들어올 때마다 꺼져있는 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제 서버에 올리면 안꺼질텐데 그러자면 혼둠과 서버가 달라서 크로스도메인 오류가 나고. 사실 혼둠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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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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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3 | | 2024-03-31 | 2024-03-31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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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에 내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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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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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6 | | 2024-03-29 | 2024-04-01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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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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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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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9 | | 2024-03-28 | 2024-03-31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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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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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오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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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5 | | 2024-03-27 | 2024-03-28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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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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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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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8 | 40 | | 2024-03-27 | 2024-03-28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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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1살입니다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개성있길래 좀 들여다봤는데 뭐하는 사이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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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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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5 | | 2024-03-26 | 2024-03-28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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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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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짐이 깨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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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72 | | 2024-01-22 | 2024-02-14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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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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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챗 기동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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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 | | 2024-01-02 | 2024-01-0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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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챗이 꺼져있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잘 켜고 다니겠습니다. 거추장스러워서 없애버리려다가 말았습니다. 없애는 것도 일인데다가, 어쨌거나 나름대로 고생해서 붙여놓은 것이니 냅두려고 합니다. 다음 개편(있으려나?) 때 거추장스러우면 떼어버리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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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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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8 | | 2024-01-01 | 2024-01-16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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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부러 제목에 202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2025년 새해 글이 같은 페이지에 등록될 수도 있다는 예감 때문에...(그 정도는 아니려나) 여튼 목표와 계획 잘 세워서 다시금 가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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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사이트는 살아있을테니 가끔씩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