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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665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2] 노루발 78   2019-07-29 2019-08-08 07:18
카페에서 나오는 요거트 스무디는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이랑 같이 갈아주는게 아니라 요거트맛 가루를 물에 타서 얼음이랑 갈아 준다는 것을...  
14664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2] 흑곰 78   2019-09-09 2019-09-09 08:12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아무도 참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참가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후련하네요~  
14663 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4] 노루발 78   2021-11-22 2021-12-20 00:04
일단 룰이 어렵지 않아서 한판 돌리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도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 한 몇십판쯤 하면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몇 판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엄청난 거죠. 그리고 질리기 전 까지의 그 몇십판도 굉장히 재밌을 겁니...  
14662 댓글 등록 버튼 움직이는거 실화입니까 [7] 흑곰 78   2021-01-21 2021-01-23 10:21
이렇게 하면 정말 스팸 방지되나요? ㄷㄷ  
14661 혹시나 했건만 역시나.... [2] 음주운전 79   2006-01-24 2008-03-21 06:44
접속은 6명에다가 손님을 뺴면 나 라컨님 슈퍼타이님 흑곰님 4명이다 하지만 대화방은 너무 썰렁해 누가 대화방의 활성화를 도와줄분은 제홈피로 http://www.naver.com  
14660 헐헐 [3] 사인팽 79   2007-03-11 2008-03-21 15:58
놀토라는것 참 멋진 것입니다. 일요일처럼 조랠 노네여  
14659 하나도 없으면 너무 불쌍해서 file 지나가던행인A 79   2007-10-09 2008-03-21 19:05
 
14658 혼둠위키 개발중 [6] 흑곰 79   2018-12-20 2018-12-22 03:43
아직 한참 멀었지만 혼둠위키 개발 중입니다. 이런건 다 만들어지고 공개해야 되는데 이놈의 설레발... 장펭돌님이 12월 18일날(그저께) 제안하셨고 그날 밤을 새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네요. 어제 밤에도 다소 기능을 고쳤고, 고칠게 아직 많이 남아있네요. ...  
14657 사고나서 쉬고 있다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3] emossi 79   2018-07-03 2018-07-23 22:20
사고로 왼쪽 팔다리가 망가져서 한달 쉬어도 이제 나이인가 아직 앉아있는 것도 많이 힘드네요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발 응모해보려고 만들었던 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GCompany.LearnJapaneseWithGame_Basic 일본어 교육용 ...  
14656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79   2019-02-23 2019-03-04 08:28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14655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79   2019-03-17 2019-03-21 23:09
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  
14654 세금이 얼마씩 걷히는거지... [4] 대슬 80   2007-03-19 2008-03-21 15:58
맨 처음에 얘기했던 거랑은 다르게 걷히는 듯한데. 아니면 말고. 사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굶어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생각할 수록 더러운 제도야...  
14653 아이콘 마련했습니다~! [2] file 박테리아 80   2007-03-24 2008-03-21 15:58
 
14652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14651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0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14650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80   2018-02-17 2018-02-20 09:24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14649 오도바이를 팔았습니다. [4] 노루발 80   2023-10-05 2023-10-12 17:28
어제 지하주차장을 나가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걸 보고 유턴해서 다시 돌아들어가려다 깔았네요... 다행히 거의 정차상태에서 깔아서 어디가 갈리진 않았는데 오도바이 여기저기가 나가고 저는 왼쪽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 상황이었음... 지나가던 분한테 ...  
14648 유니티 출품한다고 베타버젼을 만들었습니다 [2] emossi 81   2018-03-21 2018-03-21 20:19
아직 베타라서 조금 더 조정해야하는데, 유니티 출품해야해서 베타를 올렸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eyjam.myth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해상도가 높은데, 실스펙은 그 해상도에 맞게 따라오지 못해서 튕김 현상이 있습니다. ...  
14647 개인건물을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2] 노루발 81   2021-07-05 2021-07-13 16:22
생각만 해봤는데 사실 정리할 기준도 없고 정리하면 그 자리에 뭐 만들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놔둘 겁니다.  
14646 asdas DeltaSK 82   2005-08-22 2008-03-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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