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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2605 용사 레이스의 치명적인(?) 버그 [1] 안씨 1016   2009-07-27 2009-07-27 17:07
적들은 동료가 될 사람을 찍어 놓은 다음에 그 동안 죽던 살던 몇 턴 뒤에 동료가 된다라... 이 버그가 있는 한 이동헌으로 "진짜 재미난 플레이" 를 하는 건 힘들겠네요... 버그가 빨리 고쳐지길 빌겠습니다...  
2604 흐앙 [2] PELJES 1097   2009-07-28 2009-07-29 22:10
여기 어떻게 해야될지 뭔가 난감하군요..  
2603 비브리아를 오랜만에 봤는데 [1] 똥똥배 823   2009-07-30 2009-08-01 08:53
접근성이 나쁜지 언제나 잊혀지는 비브리아... 2.0버전은 플레이어 외에도 관람이 가능해서 심판도 넣고 공정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에도 그 이후로는 비브리아 대회가 열린 적이 없군요. 사실 비브리아는 인기가 없다 보니 전략이나 뭐나 분석된 게 없습니다. ...  
2602 네이키드 뉴스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ㄴ 1109   2009-07-31 2009-07-31 0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1 오랜만에 와서 재밌는 사실 하나. [2] 사인팽 908   2009-08-02 2009-08-15 23:04
혹시 GP32를 기억하십니까. 19만 8천원이라는, 당시로써는 헉 소리나게 비싼 가격이었지만 "최초의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 mp3가능! 32비트 cpu 사용! 오픈소스 기능까지!" 이런 거창한 수식어를 이끌고 다니며 뭇 사람들의 소유욕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2600 안녕 [7] 멸망의 요정님 950   2009-08-03 2009-08-07 09:02
여기가 혼돈&어둠의 땅이군 모전 온차원을 떠다니다가 혼돈의 살게된 요정니울씨다 네손의 멸망다한 제국이 한 2500국정되란가? 하여튼 여기서 제가 살만한곳이 있음면 가르쳐드세요  
2599 게임을 만들다보니까 [2] file 뮤초 909   2009-08-04 2009-08-05 05:44
 
2598 고자라니 [2] 포와로 928   2009-08-05 2009-09-29 11:33
누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 />  
2597 ㄶㅇ [1] ㅇㄹㅇ 943   2009-08-05 2009-08-05 05:43
ㄶ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596 여기는 싸지방 [7] 장펭돌 1278   2009-08-05 2009-08-10 18:39
드디어 자대배치! 전입 이틀째... 참고로 주소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간리 사서함 31-3호 8군단 108정보통신단 종합수송대 이병 경세웅 입니다. 편지는 언제든지 환영... 단지 여자 이름으로... ㅋㅋㅋ 농담이고 암튼 혼둠에 오랫만입니다~ 자주 들를 수 있...  
2595 누가 울새를 죽였나 단행본 나왔다는 소식 듣고.... [2] file mq 1132   2009-08-05 2009-08-07 19:31
 
2594 요즘 진나이 토모노리 개그에 빠져 있음 [2] 똥똥배 1167   2009-08-05 2009-08-06 17:59
재밌네요, 이거. 현재의 개콘에서도 이것에 비할 개그가 없는 듯. 과거의 개콘은 모르겠음.  
2593 그런데요 [2] 멸망의요정님 958   2009-08-07 2009-08-08 16:24
혼돔을 돌아보니까.. 슬러쉬라는분이 풀랑과보가드님에게 무슨일당하는 사건이 있나보네요.. 왜일어났음며 결과가 어떻게된은지 알려주세요 제발요..  
2592 제11회 똥똥배 대회 DVD가 나왔습니다. [6] file 똥똥배 668   2012-09-27 2012-09-27 23:47
 
2591 똥똥배님 네이트온이나 메신저 쓰시나요? [2] A.미스릴 917   2009-08-09 2009-08-09 05:47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하고 싶어서...  
2590 휴~ 마감 맞출 수 있겠군. file 똥똥배 922   2009-08-09 2009-08-09 06:50
 
2589 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4] 똥똥배 552   2011-09-14 2019-03-19 23:09
그런데 헤드얍님 빼고 아직 심사 완료되신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사실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한 작품을 아직 심사를 못 했습니다. 아마 15일 딱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듯 하네요. 출품자들 분들께 조금 미안할지도.  
2588 완성작게시판이! [1] 플라미스 799   2009-08-09 2009-08-09 14:52
안들어가진다! 나만 그런건가!  
2587 으아아아 원래 이런겁니까! [7] 장펭돌 890   2009-08-09 2009-08-24 01:05
군대에 와서 훈련소 수료하고, 야수교에서 운전병 교육 마치고나니... 드디어 자대! 그런데 훈련소나 야수교 때... (야수교 처음에 적응할 때는 아니었지만...) 는 거의 그렇지 않았는데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내가 왜 이런곳에서 이러고 있는건지 싶기도 하고,...  
2586 펭돌의 공포 [6] file 똥똥배 1423   2009-08-10 2009-08-15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