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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745 오늘 하루종일 천둥번개로 난리더니 결국... [2] 장펭돌 914   2008-05-19 2008-05-20 01:28
천둥번개 막 칠때는 잘 있다가, 갑자기 저녁 8시쯤 되서 동네 전체가 갑자기 정전이 됬네요... - _- ;; 과제 하던게 있었는데 순간 얼마나 당황했던지... ㅎㄷㄷ 그래도 가족끼리 한방에모여서 무서운 얘기 하고 그랬는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던 순...  
744 제가 돌아왔습니다. W.M 흰옷 914   2009-12-24 2009-12-24 03:04
원래 있던 곳으로 ..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X 100  
743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914   2011-12-12 2019-03-19 23:09
갑자기 대학을 붙어버렸더니 프로그래밍으로 phython을 한다네요-- C도 아직 못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파이썬 관련 교재같은 것 괜찮은 것있는지;;?  
742 유격 Complete! [4] 장펭돌 915   2010-07-04 2010-07-11 22:56
유격 미션을 클리어! 우와아앙! 아침마다 받는 PT 체조의 공포는 ㅎㄷㄷ 기구 타는 것은 재미있는 것도 있었고 힘든것도 있었고, 그래도 일과 후에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는 많이 만들 수 있었던듯 게다가 참호격투에서 우리팀이 우승해서 팀...  
741 외박 보고! [6] 장펭돌 915   2009-07-19 2019-03-19 23:15
제1 야전수송 교육단 에서 1박 2일로 외박 나왔습니다! 동생 폰으로 인터넷 접속중임ㅋ 곧 야수교에서 퇴소할 것인지라 편지는 못받을듯ㅋ 15사단 승리부대 퇴소하고 야수교에서 4주차를 마쳤습니다. 암튼 이제 군생활 2개월 정도 했는데 앞이 안보임...ㅠㅠ ...  
740 성적.. [1] 흑곰 915   2009-12-22 2009-12-25 07:21
아.. 살릴게 없다. 절망..  
739 싸이커 전편 묶음 [2] 혼돈 916   2004-05-23 2008-03-19 09:34
http://kfgenius.ilen.net/village/park/psyccer.zip총 653페이지, 1년 7개월간 연재를 했습니다. 군대만 아니었으면 1000페이지까지 다 그렸을 텐데, 개인사정으로 후반부가 급전개 되어 버리는 아쉬움이...  
738 환상케이크 [4] file DeltaSK 916   2005-01-25 2008-03-19 09:38
 
737 나는불곰이다 [3] 불곰 916   2008-05-11 2008-05-11 07:23
어쩌라고  
736 아래글 답변 [4] 똥똥배 916   2011-09-18 2019-03-19 23:09
이상하게 아래 게시글은 댓글을 달 수 없네요. 아무튼, 뭐 사주시면 인터뷰 가능합니다만, 고등학생이시라니 얻어먹기 그렇고, 더치페이 합시다. ㅎㅎ. 질문 및 요청> 시간과 장소는?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꼭 필요하면 인터넷에 공개는 하지 마세요. 멋지...  
735 타임리스 메뉴뜨는 부분까지 [6] file 똥똥배 916   2011-01-29 2011-01-29 10:01
 
734 최근 계발중인 게임 이랄까... [3] 데굴데굴 916   2011-03-21 2011-03-23 07:42
Run Man을 만들다가 뭔가 만들고 싶은 장르가 생각나서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게임 '벨룸' 이랄까요. 이 혼둠에도 게시물을 쓴거같은데 안보여 ㅇㅂㅇ;; 그냥... 전쟁게임인데 자동 시뮬레이션 전쟁게임으로 내가 군대를 구성하고 전쟁 일으키면 알아서 싸워주...  
733 저으 생일 하루전입니다 [4] 외계생물체 917   2010-06-13 2010-06-15 00:12
뭐라도해줄거라믿습니다 뿅  
732 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2] 장펭돌 917   2008-04-23 2008-04-24 05:50
요즘들어 내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물론 제가 컨셉을 잘못잡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왠지 혼둠의 '항시 매너' 라는 기준을 안지키는 희생양으로서 제가 지목된듯한 기분을 받아요. 특히나 사과씨는 언제부턴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  
731 창조도시 쉐도우똥똥배 [2] 정동명 917   2009-07-22 2019-03-19 23:15
누굽니까?  
730 똥똥배님 네이트온이나 메신저 쓰시나요? [2] A.미스릴 917   2009-08-09 2009-08-09 05:47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하고 싶어서...  
729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917   2011-03-17 2011-03-18 02:02
그게 작업하기 편해서요. 그러니까 수상하신 분들은 빨리 주소를!!  
728 한가한 주말 [3] 흑곰 918   2009-12-20 2009-12-25 07:21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행복한 주말이네요.  
727 PSN 아리포님 친구추가하려고 했는데 [2] 똥똥배 918   2010-01-27 2010-02-01 09:53
없는 ID라고 하네요. 친구에서 친구추가하는 거 맞죠? 혹시 ID가 메일 주소라서 @과 뒤에 것도 적어야 되는건가요?  
726 어제 대슬의 방송을 볼 수 없었던 이유 [2] 장펭돌 919   2008-05-12 2008-05-14 04:25
친구들 만나서 놀러갔었음 그래서 친구 알바하는데 갔다가 고기가 더럽게 비싸서 친구 알바 끝나고 감자탕집가서 먹고, 또 동네까지 택시타고 와서 노래방갔는데 한 친구놈이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그 택시기사가 핸드폰을 갖다주면서 3만원을 내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