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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0125 으으.. [1] 검룡 181   2004-06-22 2008-03-19 09:34
내가 이런 것도 스캔했었군. 마요이 첫번째 그린 거. [아직까지 두번밖에 그리질 않았다만]  
10124 저도 연동을 좀 [1] 요한 180   2008-03-20 2008-03-21 19:08
해주십사 합니다 미알을 올려야 하니깐  
10123 옥탁 [4] 세이롬 180   2008-02-10 2008-03-21 19:08
옥탁방으로 이사갔다. 살만하더군  
10122 저기들 저기 저기가 여기가 저기니 저기군요 어라 여긴가 아 저기요 저기 [4] 요한 180   2008-01-13 2008-03-21 19:07
자료요청합니다. 오타쿠보행그래픽 rpg2003용으로 만들어중실분?  
10121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0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10120 나는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4] DeltaSK 180   2007-02-25 2008-03-21 15:44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10119 럭키짱 4부까지 보고 있는데... [6] 혼돈 180   2007-02-20 2008-03-21 15:44
내가 왜 이걸 보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초반엔 5류 만화에 정신나간 센스로 '이런 느낌 처음이야!'하고 봤는데, 4부 가니까 퀄러티가 높아져서 3류만화가 되버려 하나도 재미가 없다...  
10118 역시 파맛첵스가 좋은 놈이었다. [9] file 혼돈 180   2007-02-01 2008-03-21 15:44
 
10117 아젠장 [3] 키아아 180   2006-05-30 2008-03-21 07:05
갤럭시레일웨이의 오프님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아.. 엔딩도..  
10116 오늘 어머니가.. [3] 쿠로쇼우 180   2006-03-13 2008-03-21 06:45
오늘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제가 백곰을 업고 노는 꿈을 꾸셨담니다.. 좋은꿈인가요 아니면 나쁜꿈인가요?  
10115 안녕하세요?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17] 노루잠 180   2006-01-24 2008-03-21 06:44
카마이타치의 밤 아시죠? 그와 비슷한 약간의 그림과 텍스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추리로 갈 거구요; 이미 시나리오등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 되는데, 게임 툴을 건드려 본건...  
10114 오늘 바람의나라 열랩을 해서... [3] 백곰 180   2005-08-05 2008-03-21 06:28
주술사 83 -->85 약 2시간동안 세작 돌아서 열랩했습니다. 아아 힘들고 졸리군요.  
10113 현재 내가 가진 혼둠에 대한 불만 .. [9] 적과흑 180   2005-04-01 2008-03-19 09:40
배경음악 넣어주십시오 .. 기왕이면 유키구라모토의 시리즈로 .. 개인적으로 calming island 나 six track , love is , variation on the canon , waltz romantic 을 추천 .. variation on the canon 은 유키구라모토의 캐논 변주곡이니 대부분 아실 것이고 .....  
10112 [오즈의마법사]도로시와 사자(색칠버전) file 그랜군 180   2005-01-29 2008-03-19 09:38
 
10111 비틀즈 노래입니다 [2] file JOHNDOE 180   2004-12-02 2008-03-19 09:37
 
10110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180   2004-08-28 2008-03-19 09:36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10109 주문했던 플레이스테이션2 샀습니다. 도배라서 죄송 [3] 스쳐가는나그네 180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기뻐서.. 이제 친구한테 빌렸던 스맥다운 귀무자 하우스오브데드나 해야지 오하하하  
1010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6] 똥똥배 179   2015-09-01 2015-09-03 10:46
혹시나 출품작이 0이나 1이 되면 심사없이 끝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3작품이나 나왔으니 심사위원 구해야 겠군요.  
10107 간만에 글 남깁니다. [2] 백곰  179   2015-04-26 2015-08-18 23:11
요새 먹고 살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많이 못들렸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20000  
10106 쉔무1 플레이영상 [1] 라컨 179   2008-02-03 2008-03-21 19:07
음 제가 추천하는게임임다.. 스토리도 영화같고.. 현재 80년중반대 일본의 모습을하고있습니다 이 겜은 자율성이 높습니다. gta의 자유도와는 틀린쪽입니다. 아닐것같아보이지만 격투게임 수준의 배틀을 할수있어요 (인간 한명한명마다 각자의 하루 패턴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