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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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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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6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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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요즘도 입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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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 102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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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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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02 | | 2004-07-27 | 2008-03-19 09:35 |
사칭범들은 내 사칭도 못한다니깐. 좀 지능적으로 행동해라! 크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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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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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2 | | 2004-07-27 | 2008-03-19 09:35 |
주위는 이상한 얼굴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래도 웃으며 말해줬어요. "뭘봐 임마"라고.... 큰 무언가를 얻었을 때는 잃었던 것.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셈. 분명 되찾았다 하더라도. 미묘하게 달라져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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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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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02 | | 2004-07-23 | 2008-03-19 09:35 |
불만이 좀 있다...원래는 동헌의 날름 모습을 상상해 왔는데... (잘 보면 건달이다) 누가 좀 동헌의 깨끗하고 순수한 나름거림의 얼굴을 그려서 내 얼굴로 붙여 주면 좋겠다...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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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저희보고 삼중인물이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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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02 | | 2004-07-22 | 2008-03-19 09:35 |
좀 알고 떠드십시요 저희들 아이피 보시기나 하시고 동일인물 거립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1인2역 눈으로 직접 본 것도 아닌데 사람보고 1인2역이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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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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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02 | | 2004-07-16 | 2008-03-19 09:35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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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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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 | 102 | | 2021-08-23 | 2022-01-27 15:52 |
거의 십년만 설마설마 했는데 아직도 있는데다 최근 글도 많아서 놀랍네요 잘 보고갑니다 옛날글보니 참 개 악질이었네요 ㅠㅠ 원래도 난사람이 아닌데 거의 한참 어렸을때라 정도를 더 몰랐나봅니다 여러사람 눈쌀 찌푸리게 만들었을듯.. 죄송합니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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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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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101 | | 2023-11-22 | 2024-01-01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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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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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1 | | 2018-12-23 | 2018-12-27 05:03 |
펀딩, 펀딩, 광고, 광고, 광고 yeah 먹튀 yeah 이게 요즘 유행이라며, 한국 인디겜 망해라! 노루발 내 인생 존나 뻥 yeah 우주는 겁나게 크고 난 우주의 좆밥 날 괴롭힌 세상 사람들 나빠 차에 치인 고라니처럼 난 지금 아파 하나님 빌어요 인생의 재활과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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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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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1 | | 2008-03-22 | 2008-03-22 19:47 |
간만에 시간내서 혼둠 들어와봅니다..... 게시판 너무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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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혼둠 지도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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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1 | | 2008-03-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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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농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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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01 | | 2008-03-09 | 2008-03-21 19:08 |
글을 쓸때 나오는 '보고자' 라는 항목이 완성된 글에서는 제작자라고 나오는군요... 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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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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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01 | | 2008-02-28 | 2008-03-21 19:08 |
턴테이블은 자금이 달려서 못살듯 우선 요번 알바비로 NDSL을 사기로 결심 ㅠㅠ 나중에 돈 왕창 벌어서 150만원짜리 디제잉 세트를 사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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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전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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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01 | | 2008-02-18 | 2008-03-21 19:08 |
알피지2003만들기로 농락했습니다 (모공공격력 올리는데 한계치을 올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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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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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01 | | 2008-02-10 | 2008-03-21 19:08 |
옛날에 누군가 저를 갈궜던 시절이 떠올라서 순간적으로 살짝 갈궜습니다. 미안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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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레브님 알리미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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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1 | | 2008-02-08 | 2008-03-21 19:08 |
진짜 쩌신다... 대슬라임, 장펭돌 모두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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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댓글을 달면서 '은혜를 베푼다' 라는 생각따위 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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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1 | | 2008-02-04 | 2008-03-21 19:07 |
자꾸 아까부터 '은혜를 베푼다' 느니 뭐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 누군가가 계시는데.. 남의 머리속에 들어온척 하는것일 뿐... 나는 은혜를 베푼다는 생각 이라기보다는, 그냥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이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좋아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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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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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01 | | 2008-02-03 | 2008-03-21 19:07 |
누구세요 여자인건알아요 누구세요 *참고* (슬러시 심리테스트 사과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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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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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01 | | 2008-02-02 | 2008-03-21 19:07 |
혼둠에서 두근거리는 그림을 찾을수 있겠느뇨? 대슬님은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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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슬러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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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1 | | 2008-01-31 | 2008-03-21 19:07 |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 인기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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