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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785 야채죽 게임인데 혹시 플레이 해보신 분 [3] file lc 218   2004-10-13 2008-03-19 09:36
 
1784 즉흥시 - 도미 [3] 大슬라임 125   2004-10-12 2008-03-19 09:36
검룡과 MSN 대화 중에 검룡이 "되면"을 "도미ㅕㅇㄴ" 이렇게 오타내서 즉흥적으로 지어버린 시. - ---------------------- 이 세상의 그 붉은 빛 자랑할 도미 중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고기가 없음을 이 스승은 깊이 탄식하노라 아, 도미여. 가련한 도미여! ...  
1783 어제 더워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다 [3] 외계생물체 1320   2010-08-07 2010-08-08 01:40
뻘글아냐 잘봐 선풍기는 저방에 잇엇고 난 몰컴을 하기위해 내방에서 잣지 존나 더워서 얼음물을 꺼내서 내옆에 놧지 안시원하길래 몸에 댓는데 너무 차가워 그래서 그냥 다시 갖다놧지 그래서 부채를 꺼내 왓는데 부치다보니까 팔이 존나 아파 그래서 다잘때 ...  
1782 내 삶의 목표를 정했다. [6] 大슬라임 150   2004-10-12 2008-03-19 09:36
직업적인 꿈이 아니고 삶의 목표 중 하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밤에게는 5명의 딸이 있습니다. 혼란, 매혹, 감금, 은닉, 꿈. 이 5명의 딸의 도움을 받아 세워진 성이 즈믄누리인데, 뭐 그건 읽어보시면 아실테니까 됬고....  
1781 이렇게 바쁜날에는.. 손님臨 98   2004-10-12 2008-03-19 09:36
왜 이렇게 바쁜지 생각을 해보곤 하지만 원상태.. 아 바쁘다 바뻐...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건만. 제기랄.  
1780 타블렛을 버려두고 마우스로 그려보았다. [4] file 원죄 100   2004-10-12 2008-03-19 09:36
 
1779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1] 베로니카 858   2010-08-08 2010-08-08 07:55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1778 [re] 저도 얼굴좀 달아주십쇼 [외계생물체] 96   2004-11-28 2008-03-19 09:36
>부탁입니다 ..n..  
1777 후후후후 [4] 카와이 117   2004-10-11 2008-03-19 09:36
http://board8.superboard.dreamwiz.com/board.cgi?db=32_jojo2&action=list&no=98&page=1 무서운거 싫어하는사람들은 누르지마세요  
1776 명란젓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를 봤습니다 포와로' 159   2004-10-11 2008-03-19 09:36
캠코더판이라서 화질도 이상하고 사람들 목소리(별로 않심했지만 코고로의 얼굴 때문에 사람들 웃더군요.. 별로 않웃기던데..)도 조금 있고 아무튼.. 괴도의 배짱이란... 알수 없군요...  
1775 와우!!!! [3] 홈즈 98   2004-10-11 2008-03-19 09:36
지도가 아주 쌈빡해졌구려... 혼돈, 당신의 3D솜씨에 찬사를 보내지 않소의 반대의 부정이오.(의 NEVER) 아무튼...결론은 버킹검 ㅡㅡ) / 오랜 만에 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1774 삼디맵에 대한 나으 으견 [2] JOHNDOE 230   2004-10-11 2013-11-23 08:43
딴건 다 좋은데... 처음 오는 사람한테는 불편할 듯.. 맵에 지역나메가 없어서..  
1773 뮤마의눈 [1] file 카와이 121   2004-10-11 2008-03-19 09:36
 
1772 금지놀이 3탄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5] 카와이 124   2004-10-11 2008-03-19 09:36
아아.. 글쓰다가 실수로 다 날려서 다시씁니다... 허망한인생.. 1. 통신어체, 압박체, 한글파괴 금지 -> 제일 아쉬운부분. 혼둠내에 압박구역같은걸 만들어서 압박을 장려할수는 없는건가요? 압박도 좋은 문화란 말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2. ...  
1771 3D맵 [3] 혼돈 114   2004-10-10 2008-03-19 09:36
회전 기능을 넣을까 합니다. 4장을 찍어서 90도 씩 회전할 수 있게. 그편이 낫지 않을 까요?  
1770 금지놀이 3탄 발령 [5] 혼돈 100   2004-10-10 2008-03-19 09:36
이번엔 장난이 아니고, 생각을 가지고 발령한 것이니 따라 주시길.  
1769 혼둠을 스트레스 발산장으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3] 혼돈 220   2004-10-10 2008-03-19 09:36
몇몇은 커뮤니티 와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욕을 써대는데, 몇몇은 그걸 보고 불쾌해집니다. 특히 나그네 경우 처음 온 곳이 그렇다면 더욱 인상이 나빠지겠죠. 뭐 한탄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개세기얌이라는 둥 그런 것 쓰지 마십시오. 이제 그런 것을 모두 ...  
1768 구도 바꿨습니다. [2] 혼돈 104   2004-10-10 2008-03-19 09:36
어제 흑곰가 잘못 한 점 1.힘들게 만들어 놨더니 바로 뭐 이따위냐고 욕을 했다. 2.구도 바꾸는 것쯤은 쉽다고 남의 노력을 무시했다. (말로만 '힘든 것 압니다' 해봤자 그런 말투로는 아무도 안 믿어 줌) 흑곰님께선 자기 생각이 옳은데 남이 안 듣는다고 불...  
1767 표시 글 갯수가 줄어서 그런지 [4] 大슬라임 147   2004-10-10 2008-03-19 09:36
깔끔하군요. 어제 시험이 끝나서 오늘과 내일은 놉니다. 더구나 내일은 개교기념일.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학사 일정 짜는 인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어제 잘못하면 영어 작문 학원에 다닐 뻔했는데, 거기 전단지에 오피스텔이 분명 1005호(10층 5호) 라...  
1766 오늘 제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와 마플양을 봤소 [3] 포와로' 257   2004-10-10 2008-03-19 09:36
썅... 이거 완전 유아용이잖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