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역시 흑곰은 겉으론 반항해도 상당히 내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군.

아무튼 제가 생각한 것도 있지만,
깨닫지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 많은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만든 것은 '귀차니즘' 때문.
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뿐이 아닙니다.
저 혼자 만드니 지쳐서 그런 것.
그래서 일손을 언제나 찾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합니다.

'시험작'수준으로 이런 저런 시도를 해 본 케이스가 많았죠.
아무튼 어화둥둥~
조회 수 :
168
등록일 :
2007.02.25
06:32:55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3650

케르메스

2008.03.21
15:44:34
(*.186.20.215)
마자 정밀한 리뷰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케르메스/감사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연재 안 끝났습니다.

네모상자

2008.03.21
15:44:34
(*.141.40.48)
따끔한 일침?

흑곰

2008.03.21
15:44:34
(*.146.136.206)
네모님 지금 계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2
9909 우왕앙아아아앙!!!!!여러분!!!!! [1] 키아아 2006-04-01 110
9908 에헤이 [2] 키아아 2006-04-28 110
9907 ㅠㅠ 봉기 2006-05-06 110
9906 흑곰을 무시해버렸넹 [2] 백곰 2006-05-15 110
9905 흑흑 서러워서 못 살겠어요. [4] 팽이 2006-05-18 110
9904 오타쿠 [9] 포와로 2006-05-27 110
9903 유성님 어떻게되었나요? [5] 흑돼지 2006-06-09 110
9902 시험망쳐서 [1] 비밀청소년 2006-06-13 110
9901 뭐지.. [2] 포와로 2006-06-18 110
9900 ...이럴수가? [3] 백곰 2006-06-22 110
9899 귀환한 검은미알. [4] 검은미알 2006-06-24 110
9898 msn [2] 쿠로쇼우 2006-06-30 110
9897 ..시험 가볍게 망쳤다. [2] Eisenhower 2006-07-02 110
9896 앗사 [5] 케르메스 2006-07-10 110
9895 스즈미야 하루히 다 봤다. [5] 혼돈 2006-07-14 110
9894 저 탈퇴합니다. [5] 적과흑 2006-07-20 110
9893 오늘 13시간 잤다. [3] 백곰 2006-07-24 110
9892 [re] 저는 [1] 물곰 2006-08-02 110
9891 ㅅㅂ..... [5] 이재철 2006-08-09 110
9890 질문 하나 드립니다. [6] Eisenhower 2006-08-11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