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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역시 입동의 힘은 강했어요.


결국 반바지에서 긴 츄리닝으로 변신.

그래도 여전히 상의는 탈의하는 센스를 유지 중 이예요.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07.11.09
02:03:3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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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3.21
19:05:42
(*.44.38.129)
추, 춥고 배고프면.. 거진데!

규라센

2008.03.21
19:05:42
(*.58.92.47)
백수생활3년이면 무술의 달인이 됨............ex) 발가락 물건캐치 권법

사비신

2008.03.21
19:05:42
(*.142.208.241)
규라센:: 존경합니다 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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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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