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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친구들 만나서 놀러갔었음

그래서 친구 알바하는데 갔다가 고기가 더럽게 비싸서

친구 알바 끝나고 감자탕집가서 먹고, 또 동네까지 택시타고 와서

노래방갔는데 한 친구놈이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그 택시기사가 핸드폰을

갖다주면서 3만원을 내라더군요. - _-.. 마넌밖에 없다니까 핸드폰 안돌려줌... ㅎㄷㄷ

무튼 그래서 집에 새벽 2시 30분정도에 들어간듯... ㅋ
조회 수 :
919
등록일 :
2008.05.12
23:56:13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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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2008.05.13
00:40:50
(*.138.44.94)
긴박감흐르는설명..! 굳이염

보가드

2008.05.14
04:25:56
(*.142.208.241)

헐 핸드폰 주는건 당연한건데 3만원을 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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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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