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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 V자 만들기 100회를 매일 하고 있는데...
이 트레이너가 지고 나선 '이젠 사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한 번도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못 봤네요.

덤으로 위핏 100일째.
바쁜 직장인인 저한테는 많은 게임 나올 것 없이
그냥 이런 거 하나 계속 하는게 편하네요.
조회 수 :
717
등록일 :
2009.03.16
07:17:03 (*.2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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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12069 내가 안오니 진짜 혼둠이 망해간다!? [10] 장펭돌 625   2009-03-26 2009-03-29 00:19
뭐 그냥 가끔 새로운 글 오면 읽고 그런 수준으로 들르긴 하지만 예전처럼 알리미 죽돌이도 안하고 거의 안왔더니만, 그래도 하루에 한개쯤은 올라오던 글도 아예 끊겼군... 심지어 예전엔 댓글이라도 달렸는데, 이젠 댓글도 안달림.. 역시 나의 영향력은... 훗  
12068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633   2009-03-23 2009-03-23 07:46
참가자 분 모두에게 죄송하고. 28일, 29일까지는 반드시 결과를 내겠습니다.  
12067 "쥬니어 베이스볼"이란 게임을 찾습니다. A.미스릴 1376   2009-03-23 2009-03-23 04:55
쥬니어 베이스볼은 이런 게임입니다. http://chaika.egloos.com/2038761 후속작으로 백야드 베이스볼 시리즈가 있는데 옛날에 하던건데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밀한 묘사도 들어가 있는 완성도가 꽤나 높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 가지고 계시거나 구해 주시...  
12066 그 때 그 유머의 진실 [2] file 똥똥배 910   2009-03-22 2009-03-24 23:24
 
12065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2] 신요 677   2009-03-19 2009-03-20 03:13
ㅇㅇ 궁금하다면 주소를 올리겠슴  
12064 안녕하세요 [7] 섹시한간호사 696   2009-03-17 2009-03-21 22:37
신입인가요 이 곳 게임들 참신하고 퀄리티도 높고 만드시는 분들이 다 능력자신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게요, 반가워요  
12063 알리미말인데요 [1] 뮤초 699   2009-03-17 2009-03-17 08:26
자바 어디서 받아야함  
» 도전! V자 만들기 똥똥배 717   2009-03-16 2009-03-16 07:17
요즘 V자 만들기 100회를 매일 하고 있는데... 이 트레이너가 지고 나선 '이젠 사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한 번도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못 봤네요. 덤으로 위핏 100일째. 바쁜 직장인인 저한테는 많은 게임 나올 것 없이 그냥 이런 거 하나...  
12061 똥똥배 대회 심사가 좀 늦어질 듯 싶습니다. [1] 똥똥배 584   2009-03-16 2009-03-16 07:02
심사위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출품자 여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상은 반드시 하니까 걱정 마십시오.  
12060 오늘 워드2급 실기 시험봅니당 [3] A.미스릴 714   2009-03-15 2009-03-16 20:22
저번엔 떨어졌었는데 이번엔 붙길 ㅠㅠ p.s:2급필기는 디게 쉬우면서 60분씩이나 하고 왜 실기는 30분밖에 안주는거지...  
12059 똥똥배 대회 심사... [4] 똥똥배 630   2009-03-14 2009-03-15 05:17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보내지 않네요... 내일이 15인데 발표가 안 될 듯...  
12058 타블렛의 비밀 [1] 똥똥배 569   2009-03-14 2009-03-14 20:55
어느날 직장 동료인 그래픽 디자이너의 타블렛을 봤는데 마우스 커서가 워프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 지금까지 타블렛은 단지 손으로 움직이는 펜마우스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치를 인식해서 그 자리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단순한 ...  
12057 바쁘다 바뻐 ㅠㅠ [3] 방귀남 690   2009-03-12 2009-03-13 03:13
전공을 6개나 넣어서 매일 매일이 너무 빡쎄고 힘드네요 그건그렇고 동아리에 여자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네 라고 생가가는데 흠..보통 2살이나 차이나다니 ㅠㅠ  
12056 고딩! [1] 규라센 560   2009-03-08 2009-03-09 02:21
입학 한지 약 1주일째 됩니다. 뭐.. 일요일이라.. 밀린잠 자고 공부양 조절하고........... 간만에 컴도 들어와보고....... 크..... 죽을맛입니다. 뭐... 이런말 하면 저한테 그것도 못견디냐 하시겠지만.. 갑자기 바뀐 환경이!!!!! P.S 맘편히 살고싶다~(지금...  
12055 오랜만에 쓰는글 A.미스릴 702   2009-03-07 2009-03-07 17:08
출품작이 비출품작보다 댓글이 훨씬 적어 ㅠㅠ 그리고 txt 해독법을 익히려고 똥배님 블로그에 있던 1.0v 흥크립트 소스를 보고 있는데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ㅡ.ㅡ;; C++의 ifstream과 ofstream를 보고, C의 파일입출력은 대충 훌쩍훌쩍하고 끝냈었는데 다...  
12054 응??? 똥똥배 563   2009-03-07 2009-03-07 08:47
발이 가려워서 살살 긁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부어 있음. 헉? 벌써 모기가... 경칩이 아니고 경문이로군.  
12053 펭돌님의 행적 [6] file 똥똥배 540   2009-03-07 2009-03-08 04:52
 
12052 이번 일본 출장에서 느낀 점 똥똥배 663   2009-03-06 2009-03-06 18:52
3.1(일) ~ 3.4(수) 동안 일본에 출장갔다 왔습니다. 핵심만 적자면, 1. 실전 일본어를 맛 보고 이번에는 거래처 찾아가서 일본어로 지금 제작하는 게임에 대해 회의를 했는데, 상대방이 하는 말을 번역하기 힘들 더군요. 특별히 어휘나 일본어 실력이 딸린다기...  
12051 나는 야자꾸럭지 [1] file ㅍㄹ 496   2009-03-06 2009-03-07 09:51
 
12050 마왕놀이 2 가 하고싶어요 ㅠ [5] 525   2009-03-06 2009-03-08 04:23
ㅠㅠ저 엑스핀디 방법 업슬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