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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어도 뭐...

 

보증금 20에 1년 80짜리 방이었는데

 

그 방에서 지낸것도 다 추억이네요.

 

그럼 이만

조회 수 :
504
등록일 :
2012.01.31
11:30:25 (*.143.2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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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2.01.31
17:47:38
(*.112.180.75)

엄청나네요.

그런데 보증금 20에 년80이라면 우왕! 고생하더라도 한 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페이론

2012.02.01
06:15:58
(*.115.221.164)

저도 컨테이너에서 살아봤지만... 정말 사람 살곳이 못됩니다. 몸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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