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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연히 2008년도 글을 찾아봤는데,

내가 이렇게 찌질했을 줄이야!

지난 이야기지만 흑곰님, 펭돌님 등 다른 분들께 폐를 많이 끼쳤군요.


그나저나 전 과거에 나에 대해서 기억이 없는 듯.

과거에 그릴때는 엄청 싫어했던 만화도 지금보니 엄청 재미있음.


해리성 장애라도 있나.


그나저나 반역의 흑곰은 정말 재밌음.

지금도 매번 찾아서 읽고 또 읽고 있음.

조회 수 :
444
등록일 :
2012.03.09
06:50:25 (*.171.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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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10664

엘리트퐁

2012.03.12
06:30:49
(*.151.192.7)

과거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는건

자기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라고 들었네요

똥똥배

2012.03.12
07:18:16
(*.171.80.53)

정신분열

엘리트퐁

2012.03.13
02:01:01
(*.151.192.7)

ㅇㅇ?

무슨소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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