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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1954 부활 [2] 혼돈 363   2004-06-07 2008-03-19 09:34
절망 수렁의 수렁으로 빠져들기 까진 했지만, 오늘로 컴퓨터 복구. 정말 고생하였수다. 결국 원인은 그래픽 카드였음.  
11953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362   2012-01-14 2012-01-14 17:08
글이 작성된 시간순이 아니라 댓글이 달린 시간순으로 보여주는듯 합니다. ..뭔가 신선하군요  
11952 날씨가 풀리더니 비가 내리네요. [1] 매운맛기린 362   2012-03-06 2019-03-19 23:08
어느세 벌써 2012년도 3월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GDC가 시작되었고 어느세 10회 똥똥배 대회는 마감이 되었네요 이번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회에는 출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바람도 강한데 다들 몸 건강히 하시는 일 ...  
11951 어떤게 좋을까 [3] 흑곰 362   2008-10-15 2008-10-15 07:09
시험만 끝나면 만화든 게임이든, 뭐 하나 그리거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 기분도 시험기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 같지만요.  
11950 와생와사... [5] 흑곰 362   2007-12-30 2008-03-21 19:06
"게임속 레벨 30에 배울 수 있는 죽은 척하기 기술로 로 적을 속이는 방법을 배웠다" "난 WoW의 파이어메이지로 변신했다" 블리자드가 개발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즐기는 게이머들이 게임덕분에 목숨을 건지는가 ...  
11949 히엥~ 난 포토샵 못다루는데... 그래도 뭐... [5] file 김군 362   2007-03-06 2008-03-21 15:58
 
11948 현재성향:욕구불만 [4] 검룡 362   2004-06-22 2008-03-19 09:34
크르을 카스테라가 하고 싶다! 여타 게임도 하고 싶다! 라그나로크 하고 싶다! 애니도 보고 싶다! 장난도 치고 싶다! 포토샵 가지고 놀고 싶다! 백과사전을 뒤지고 싶다![이건 아닌데..?] 번역기를 돌리면서 놀고 싶다! 만화책도 보고 싶다! 근데 주소가 엉망...  
11947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구나 [2] file zk11 362   2004-06-06 2008-03-19 09:34
 
11946 흐음. 퓨라라라 361   2013-07-22 2013-07-22 23:22
한 때 유명한 게임이었는데 지금 찾아 볼려니까 흔적도 안보이네요. 어떻게 된일일까. 평범한 학생이 나오는데 부모님 없고 여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어떤 여학생이랑 여차저차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학생은 조폭이고 여차저차 개판이 되는 가운데 어느새 여...  
11945 오늘은 거져먹어 보자 [3] 장펭돌 361   2009-01-20 2009-01-21 03: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36&aid=0000007432 빠밤.  
11944 자자... [1] 팽드로 361   2008-08-27 2008-08-27 05:34
모들들 일단 혼돈의존제 끼리 먼가 해햐할지 안을까요?  
11943 이건 카우보이 -0- [1] file 구우의부활 361   2004-06-05 2008-03-19 09:34
 
11942 1. 똥똥배대회는 왜 태어났을까 [3] 흑곰 360   2012-11-22 2012-11-30 03:46
1. 똥똥배대회는 왜 태어났을까 심사에 대한 의견이 정리되지 않아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심사위원 입장도, 참가자 입장도 아닌 똥똥배 대회를 사랑하는 한사람의 입장으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일 먼저 찾야할 것은 똥똥배 대회의 의의(의...  
11941 2연타!! [1] file 외계생물체 360   2008-10-20 2008-10-20 06:59
 
11940 와... 숨막히는 3주..... [1] 규라센 360   2008-06-29 2008-06-29 05:41
시험이 다음주 월요일... 2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3주 전 컴퓨터 하다가 컴퓨터가 매우 심하게 훼손(!?) 되어서... 하드가 꺠지고... 그끝... 그리고 오늘!~~~!!!~~!~!~!~!~~!~!!~! 대박의 성능으로 제 앞을 찾아왔습니다~~~~ 일단 소음0<참 촌티나지만...> P....  
11939 ㅎ ㅔㅎ ㅔ ㅎ ㅔ [3] 손홍성 360   2004-06-24 2008-03-19 09:34
혼돈과 어둠의 ㄷㄷㅏ2 ㅇ  
11938 나도 꿈이 있습니다. [3] 행방불명 360   2004-06-23 2008-03-19 09:34
직장.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봐라, 취직이 되나, 음무하하!  
11937 나 의 역 사 [5] 초싸릿골인 360   2004-06-17 2008-03-19 09:34
1~4살 이땐 젖병 물어뜯는게 주특기 였읍니다, 그래서 죽을뻔했죠,, 젖병 물어뜯은덕에 우유가 콸콸 쏟아져서 먹다가 기침이 나오는동시에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 ,, 5~6살 아빠와함께 동네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땐 저보다 1살 남은 형2명과 함께 팩 껴서 ...  
11936 젠장 거상하시는분 없으시오? [6] 이소룡선생 360   2004-06-12 2008-03-19 09:34
젠장 내가 지금렙이 33인데 독지네 죽어도 못잡겠구려 뭔가 힌트라도좀 주실분 없소 없으면 말고  
11935 RPG 제작 현황 7. 사람이 겸손해야지 [3] file 우켈켈박사 359   2014-11-19 2015-01-0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