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요즘은

짜요

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시간 좋은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좀 아재처럼쓴거같다,,, 횐님덜,, 그럼,, 이만,,, 글,,줄이겠읍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3
등록일 :
2018.12.25
03:22:33 (*.38.18.1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5061
목록

노루발

2018.12.25
03:36:00
(*.223.34.120)
회원님도.즐거운연말.보내십시오.건강이.최고입니다.
댓글

흑곰

2018.12.27
03:48:16
(*.7.46.82)
공감공감

이거 진짜 저작권 때문은 아니겠죠... 아니면 세상사는게
팍팍해져서 성탄절도 즐기지 못하게 된건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265 테스트 [3] 흑곰 2019-03-23 44
264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2019-05-23 44
263 카카오톡이 안되는 지금 네이버의 제안 [3] file 흑곰 2022-10-16 44
262 매일 술먹고 싶다 [3] 노루발 2018-12-20 44
261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2023-04-11 43
260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3] 노루발 2021-06-02 43
259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2018-11-20 43
258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2019-09-02 43
25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2020-01-03 43
256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2019-06-11 43
255 자야겠음 [8] 흑곰 2018-12-27 43
» 요즘은 [2] 짜요 2018-12-25 43
253 혼둠위키 건의사항 2 [1] 노루발 2018-12-23 43
252 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2] 노루발 2019-01-22 43
251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2018-12-16 43
250 심심심심심심심 [1] ㅋㄹㅅㅇ 2019-03-27 43
249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2023-11-13 42
248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2019-02-17 42
247 이번에는 [1] 흑곰 2020-12-01 42
246 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1] 흑곰 2024-03-31 4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