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잡동사니 통이라고 하면서 겉모습은 쓰레기통이니

쓰레기통이라고 불러대며

또한 예전엔 쓰레기통이였으니 그렇게 부르는데

쓰레기통은 폐기되고 잡동사니 통이 됬는데

잡동사니통은 쓰레기통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잡동사니통을 쓰레기통으로 칭한다

그러니까 쓰레기 통이라 불러도 상관 없잖수?
조회 수 :
405
등록일 :
2004.06.11
01:40:54 (*.8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285

大슬라임

2008.03.19
09:34:26
(*.108.127.222)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는게지, 왜 그런걸 굳이 따지는건지..

혼돈

2008.03.19
09:34:26
(*.104.227.22)
저것이 왜 꼭 쓰레기통의 그림입니까? 예전에 저런 통에 공도 넣고, 장난감도 넣고 했는데. 속이 빈 원기둥 모양의 윗뚜껑없는 물체일 뿐입니다.

포와로

2008.03.19
09:34:26
(*.167.116.210)
요강일수도 ㅋ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26
(*.42.245.9)
하악하악.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3
386 요즘엔 세라문 실사판에 빠져있습니다. [3] 행방불명 2004-05-08 1114
385 스코틀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 W.M 흰옷 2010-07-30 1114
384 크흑, 결국 문명5 주문해 버렸음... [2] 똥똥배 2010-09-19 1114
383 레포트만 쓰다보니. 정동명 2010-03-15 1116
382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1] 포와로 2004-05-09 1117
381 안녕하세요 신생아입니다. [4] 신생아1호 2009-12-06 1118
380 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5] 사과 2008-04-21 1119
379 작화가를 구해보다 못 구하면... 똥똥배 2010-05-18 1120
378 저의 구글 프로젝트 페이지 [1] 똥똥배 2010-02-28 1121
377 어라? DS가 거꾸로입니다만 역슈팅 [1] Dr.휴라기 2010-08-14 1128
376 똥똥배 대회 인터뷰 기획기사 [2] 똥똥배 2009-07-25 1128
375 바쁜하루~~~ 행복하게~~~~~ 규라센 2012-06-09 1128
374 제 소속그룹이 [5] 연애초밥 2009-08-17 1129
373 PC방에서 ;; [3] file 포와로 2004-05-09 1131
372 새삼스럽지만 [2] 대슬 2009-12-14 1131
371 누가 울새를 죽였나 단행본 나왔다는 소식 듣고.... [2] file mq 2009-08-05 1132
370 혹시 지스타 오시는 분 있나요? [1] 똥똥배 2009-11-24 1133
369 어제 막걸리를 맥주마시듯이 먹다가 황천을 볼뻔했다. [5] ㅋㄹㅅㅇ 2011-05-01 1134
368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가 재밌어서 똥똥배 2009-09-09 1135
367 겜극 기권하겠습니다. [6] 똥똥배 2015-11-03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