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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약칭은 혼둠배대회.


본인의 이름을 쓰지 말라고 하셨던 똥똥배님의 뜻을 존중하여, 대회 명칭을 바꾸어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홍보 부탁드립니다.


P.S) 아시는 게임 제작 사이트 있으시면 퍼 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33
등록일 :
2019.04.25
08:14:50 (*.98.12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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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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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203 금요일 [2] 흑곰 36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202 쩜쩜쩜 [2] ㅋㄹㅅㅇ 36   2019-06-06 2019-06-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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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6   2019-05-31 2019-06-01 01:05
 
200 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1] 흑곰 35   2024-03-31 2024-03-31 09:55
혼둠챗을 걷어낼 겁니다. 이유는 일단 자꾸 혼둠챗이 꺼지는데 제가 자주 들어와서 켜질 못하고. 들어올 때마다 꺼져있는 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제 서버에 올리면 안꺼질텐데 그러자면 혼둠과 서버가 달라서 크로스도메인 오류가 나고. 사실 혼둠을 전체...  
199 만화 "제니게바" 中 file 노루발 35   2023-09-14 2023-09-14 17:06
 
198 나는 누구? [4] file 노루발 35   2023-06-18 2023-06-22 19:52
 
197 펭도르바 영업 재개 [3] 장펭돌 35   2023-06-05 2023-06-07 18:17
그런건 없다.       유행인것 같아서 해봄    
196 MD 아르테미스 슬레이 채용 카구야 [4] file 노루발 35   2023-01-06 2023-01-07 17:08
 
195 OTW bandit13 풀이 노루발 35   2020-02-20 2020-02-20 21:39
sshkey.private 파일을 이용해 본 서버의 bandit14로 접속한다. $ ssh -i sshkey.private bandit14@localhost bandit14 계정으로 접속하였으므로 /etc/bandit_pass/bandit14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 패스워드를 얻어낸다.  
194 안녕하세요 제 근황 [4] 슈퍼타이 35   2019-06-09 2019-06-10 23:05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193 장염에 걸렸어요 [1] 노루발 35   2019-06-10 2019-06-10 23:09
아이구...  
192 유희왕 파괴수카구야 운용시 참고할만한 글들 노루발 35   2022-04-11 2022-04-11 17:56
일본의 파괴수카구야 플레이어 chaos_jar(kawopoppo)의 글 https://note.com/kawopoppo/n/n6a88874e0841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을 그만두자 https://note.com/kawopoppo/n/n3c25985ac249 파괴수카구야의 기본적인 콤보들을 정리해놓은 글 나중에 내용 정리 및 ...  
191 으어어 [2] 흑곰 35   2019-04-04 2019-04-05 12:56
월요일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몇 년 간 너무 많은 커피와 에너지 음료를 마셨기에...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서인지 오늘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구요. 제대로 끊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190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 [3] 흑곰 35   2018-12-27 2018-12-27 23:21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 진정한 연말이네요. 올해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계획이 분명하지 않아 마치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혼둠 리뉴얼도 그 중의 하나인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89 하루 글 두개쓰는건 반칙인가 [2] file 짜요 35   2018-12-22 2018-12-22 08:01
 
188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34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87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34   2023-10-03 2023-10-05 21:18
https://github.com/Drag-NDrop/OCIScripts 설명으로는 10%까지 부하를 건다고 하지만 실제 쉘 스크립트 상으로는 $currentCpuLoad -le 20 이 조건으로 되어 있어 20%까지 거는 것 같습니다.  
186 chatgpt에게 사립탐정 이동헌을 물어봤다 file 흑곰 34   2023-04-07 2023-04-07 00:48
 
185 (펌)취업 안되고 답답했던 장수공시생 흑곰 34   2023-03-21 2023-03-21 00:03
제목 : 올38. 취업 안되고 답답했었던 내 인생. 장수공시생. 이런 청춘 많겠지? ---------- 수능 대충 3~4등급 나와서 경기권 문과 대학 입학. 학교다닐때 학점? 자격증? 어학? ㅈ까고공차고 PC방 다니고 학점 딱 3점 맞추고 27살 졸업. 취업? 될리가 있나 스...  
184 용사루닉에 대한 마지막 고찰 [2] file 프랑도르 34   2023-02-07 2023-02-07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