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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3682 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4] 장펭돌 685   2008-09-23 2008-09-24 07:28
아, 솔직히 방학 끝난뒤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타이틀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접 만들고 오프닝도 다른시리즈와 다르게 공들여 만들어서 꽤나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오프닝만 완성 된 단계였지만) 대략의 스토리와 게임의 형식 등은 다 ...  
3681 세눈이 간다 [3] file 장펭호 3186   2008-09-24 2009-03-06 22:37
 
3680 아이디어 [2] A.미스릴 472   2008-09-25 2008-09-25 09:23
좁아터진 곳에서 유용할만한 검술, 한 명을 상대로만 유용한 검술, 집단 학살 마법이 필요해지는데 제 뇌가 굳었는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염 미지 연구소 또 뒤져야지...  
3679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4] 장펭호 459   2008-09-25 2008-09-26 00:12
1. 암흑 죽는즉시 눈만남고 아무것도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없고 뇌도없습니다 오로지 암흑뿐입니다 눈을떠도암흑이고 눈을감아도암흑입니다 그냥 이상태로 영원히있는거.. 2.영혼 죽는즉시 영혼만 빠져나와서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다른영혼들이랑 ...  
3678 나에게 메일이 와 있길래 [1] 똥똥배 379   2008-09-25 2008-09-25 20:39
좋은 소식이 왔나 해서 봤더니! 내게 쓴 메일이었다... 요즘 그래도 스팸이 없어져서 좋네요.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추었음.  
3677 25시 편의점이란 걸 봤는데 [3] 똥똥배 465   2008-09-26 2008-09-26 08:09
그 편의점은 쉐도우 타임에도 장사하는 것인가요? (페르소나 안 해보셨으면 모름)  
3676 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3] 외계생물체 537   2008-09-26 2008-09-26 08:10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3675 싸이스볼 연재재개 [4] 똥똥배 479   2008-09-26 2008-09-26 21:11
이제 4페이지 그렸습니다. 마의 4페이지. 사실 에메날개도 2부 다시 그렸는데 4페이지 그리다가 말았습니다. 5페이지가 안 그려져, 헝헝헝... 싸이스볼은 제대로 연재할 테니 걱정 마시길. 아니, 걱정할 이유가 있나?  
3674 꿈이 안꿔져서고민 [2] 장펭호 441   2008-09-26 2019-03-19 23:15
요즘에는 스토리있는 꿈이 안꿔져서 고민이에요 뭔가 꿈을 꾼것 같긴한데10초 20초 단위로 새로운 꿈이 생기는바람에 당췌 기억도 안남 자신이 원하는 꿈을 꿀수있도록 해주는 기계는 없을까요? 그런 기계만 만든다면 부자가 될수 있을텐데  
3673 앞머리를 기르기로 결정했어요 [1] 장펭호 730   2008-09-26 2008-09-26 23:59
저는 눈매가 사납게 생겨서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조금 경계하더군요 쌍꺼풀도 없고 일자로 쭉 찍어진...이동헌 같은 눈임 뭐 알게되면 무척 재미있는 놈이란걸 알게되고 같이 웃고떠들고 놀게되긴 하지만...일단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앞머리를 기...  
3672 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1] 장펭돌 547   2008-09-27 2019-03-19 23:15
관심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왕 날려먹은 게임 그냥 뭘 만드려고 했었는지나 까볼까 합니다.. 제가 만드려고 했던 게임의 제목은 '장펭돌의 잠입쩡' 장르는 제목에서 보면 유추가능하듯 잠입 액션 입니다. 다들 공룡돌이가 주인공일꺼라 생각하셨...  
3671 원고 끝 똥똥배 386   2008-09-27 2008-09-27 10:18
싸이스볼 15화 완성. 그리다 보면 필 받아 완성하는데 처음에 한 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내일 오후쯤 채색해서 올리겠음.  
3670 창도 안들어가는 이유 [1] 死門 505   2008-09-27 2008-09-27 17:50
다른데서는 한번도 뜨질 않는데 유독 여기 들어갈때만 어버스트가 잡음. 가끔 웜바이러스 뜰때도 있음.  
3669 무선 네트워크 설치 [2] 똥똥배 567   2008-09-28 2008-09-28 06:14
아버지 컴퓨터, 형님 컴퓨터, 내 컴퓨터가 각 방에 흩어져 있어서 선을 연결하기가 지저분 했던 차에 거금 7만원을 들여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근데 제 방이 신호가 약하네요. 뭐, 크게 지장은 없지만.  
3668 앗차! [1] 똥똥배 463   2008-09-28 2008-09-28 06:36
싸이스볼 그리는 생각만 하다가 그만 안드로메다 자취생을 전혀 안 그렸네. 내일 실어야 하는데... 뭐 날림이니 괜찮음.  
3667 혼돈님 [4] 팽드로 552   2008-09-28 2019-03-19 23:16
싸이즈볼의저좀 등장 시켜주세요.....  
3666 감기약을 먹었더니... [1] 장펭호 513   2008-09-28 2008-09-28 16:56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3665 느닷없이 트래픽 초과라니... [3] 똥똥배 479   2008-09-28 2019-03-19 23:16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혹시 다른 분 여기 자료 올리고 링크 거시거나 하진 않으시죠? 저흰 트래픽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 일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범인 찾았음! 범인은 장펭호님. 타이거 퀘스트 루리웹에 올리시고 혼둠 이미지로 링크 거셨군요. ...  
3664 나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싶다 [4] 지나가던명인A 393   2008-09-28 2008-09-28 21:54
죽일거면 4컷은 나오고 죽게 해주시오  
3663 혼둠앤 러버 다음 타겟 [4] 지나가던명인A 487   2008-09-28 2008-09-29 04:18
혼돈님이나 지금은 없는 외로웠던 영혼 보가드 그리고 대슬형님과 외생 전부다 안되면 뮤초를 다시 재생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