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3662 아! 게시판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특별한 점도 있고 해서.. [3] 흰옷의사람 498   2008-09-28 2008-09-29 01:59
안녕하세요 ' 흰옷의 사람 ' 입니다. 많이 낮설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흠 ... 오늘은 마땅히 게시판 처음이란것을 알리려고 온것 뿐인데.. 설마 나를 냉대하게 대하는 것은 아니겠지..?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제 명칭은 흰옷의 사람. 흰옷의 사람이 된 계기...  
3661 대략.... 다시 컴백?? [1] kuro쇼우 464   2008-09-29 2008-09-29 01:59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3660 알려드림니다 [2] 팽드로 445   2008-09-29 2008-09-29 06:07
저는 그림 실력이 따려서 그림 같은것은 올리때 보는사람은 토함니다  
3659 저기 뮤턴초밥님 [1] 팽드로 375   2008-09-29 2008-09-29 04:55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3658 저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십슴니다 [5] 외계생물체 404   2008-09-29 2019-03-19 23:16
으헝 자비좀  
3657 시험 2일전...... 규라센 388   2008-09-29 2019-03-19 23:16
막간을 이용해서 혼돈과 어둠을 들어와봅니다~~ 뭐랄까... 한적한 시골같은느낌이랄까?  
3656 과거의 추억을 느껴보자! [6] 장펭돌 440   2008-09-29 2008-09-30 06:03
과거에 폴랑이 꽤나 자주 글바위에 썼던 '펭돌센스' 간만에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들을 되돌아 보니 정말 재밌군요 왜 그게 썰렁하다고 까댔는지 몰라 숑숑바들 ㅠㅠㅠㅠ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를 검색해주세요!)  
3655 네이버 뉴스를 보고왔는데... [2] 장펭호 488   2008-09-30 2019-03-19 23:16
로또 1등 당첨되서 14억 받은 사람이었는데 8개월만에 돈 다쓰고 도둑질까지하다 걸려서 감방갔다네요... 쓴 내역을 살펴보니...아버지 차사주고,형 가게 차려주고...자기는 도박질하고 룸살롱 들락날락거리다 돈 다쓰고...도둑질 고고씽... 아...나한테 14억...  
3654 여기 아직도있네 [3] 백곰 350   2008-09-30 2008-10-01 01:22
간만이야 백곰이라고해  
3653 요즘현황... [6] file 장펭돌 520   2008-09-30 2008-10-01 06:17
 
3652 희망사항 [8] kuro쇼우 490   2008-09-30 2008-10-01 06:18
장펭호, 펭드로 님들이 닉넴을 바꿨으면 한다. 좀 헷갈림... 뭐랄까..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 아이드 걸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 그냥 희망 사항입니다. 바꾼다고 해도 다른 닉넴과 겹치지 않게 ㅋ  
3651 하암 요새 스타크래프트하는데 [5] 백곰 545   2008-09-30 2008-10-01 07:20
이제 RPG 만드는 유행도 끝나지 않았나  
3650 윌 라이트는 스탠드사가 분명해. [3] Kadalin 386   2008-10-01 2008-10-01 23:53
1. 킹 크림슨 분명 스포어만 했는데 하루가 지났다. 2. 헤븐즈 도어 "파장이 맞는 모양이군" 3. 메이드 인 헤븐 "시간은 가속한다." 셋 중 적절한 건?  
3649 포커 file ddong 607   2008-10-01 2008-10-01 06:36
 
3648 어제 폴랑에게 얘기했었지.. [1] 장펭돌 405   2008-10-01 2008-10-01 22:56
채팅방으로 오라고.. 하지만 폴랑은 내말을 사뿐히 무시했고 , 라컨님과 쿠로쇼우님이 오셔서 대화를 나눴음.. 오늘도 대화방에서 기다리겠음! 역시 나는 대화방에 가서야만 펭돌센스를 발휘할 수 있당께롱 ㅋㅋㅋ  
3647 행인이 알미리를 왔다갔다. 장펭돌 394   2008-10-01 2008-10-01 07:33
내말들림? 이냐고 물어보고 나갔다.  
3646 준비된 윤아 [2] file 외계생물체 1992   2008-10-02 2013-11-23 08:44
 
3645 심판과 구원 [5] 구원 372   2008-10-02 2019-03-19 23:16
자 바로 내가 조선의 국모이다.  
3644 이쯤에서 다시한번 써주는 그대들을 부르는소리 장펭돌 343   2008-10-02 2019-03-19 23:16
아아아~ 알리미로 오라~ 언제나 그대들을 기다리는 펭도르 였습니다.  
3643 오랜만이셧쌔얘 [1] 불곰 420   2008-10-02 2019-03-19 23:16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사람이 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