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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japan.daum.net/transweb/jtk.cgi?url=http%3A%2F%2Fwww2.osk.3web.ne.jp%2F%7Ehani%2Fszondi%2F


성 충동 +-타입
어느 특정의 개인에게로의 수동적 헌신애형.어느 쪽인가 하면 여성적인 수동의 애정 표현이며, 점잖게 순종.남성으로 극단적인 경우는 호모 섹슈얼(sexual).그러나, 일본에서는 매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반응이다.


발작 충동 -+타입

격정적이어 질투 깊은 증오 울적형.분노나 미움이 일촉즉발 상태에 있어, 사람의 불행을 기쁨, 행복을 시기한다.그러나 막을 수 있었던 증오나 복수 진심으로 오히려 사회의 개혁에 공헌하는 일도 있다.「악」을 대표하는 카인.


자아 충동 00 타입

인격의 중심인 자아 기능의 상실한 상태로, 자아 상실형.밖으로부터의 자극에 대해서 방위 활동을 완전하게 방폐한 것이라고도 생각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제(벌써) 깔때기 한 상태나 실신시 등에 나타나는 반응으로, 위험 신호.


접촉 충동 +0타입

것이나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새로운 대상을 요구하는 호기심 왕성형.모든 것을 곧 체념, 옮겨 기분.극단적인 경우는, 호색한.일반적으로는 신문, 라디오, 텔레비젼, 영화등을 좋아하는.



어째서......-┏

조회 수 :
177
등록일 :
2004.10.02
05:06:18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143

카와이

2008.03.19
09:36:36
(*.146.134.173)
-┏.... 호모라... 역시... 검룡은..... 여자와.... 사나이..... 그렇군.... 푸푸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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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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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추석스마스~  
13764 아, 소설 쓰기 귀찮아... 혼돈 136   2004-09-28 2008-03-19 09:36
에실라 퀘스트 뼈대는 이미 엔딩까지 잡혔는데, 쓰기가 갈 수록 귀찮아 진다. 급진행하면 15편 정도에서 끝날 듯 하고, 살을 붙이면서 군살을 붙이면 30편까지도 가능할 듯... 아무튼 쓰기 싫다. 끄워엉~ 이런 걸 만화로 그린다고 생각했다니. 너무 길다.  
13763 바퀴투쟁... [2] JOHNDOE 179   2004-09-28 2008-03-19 09:36
상당히 재미있다!!! roach.wwww.to 심심하면 들어가보세요  
13762 끼야홓! [2] file DeltaMK 110   2004-09-28 2008-03-19 09:36
 
13761 에실라 스케치 [2] file 혼돈 102   2004-09-28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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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령은 공영기업으로 세웁니다. 민영기업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예)(주)불의 정령의 미지인이 되는 방법 서류심사: 손바닥이 뜨거운 사람 면접: 불같은 성격을 알기 위해 약을 올려 본다. 계약금: 1000카오 사용가능한 미지: 불덩어리, 불꽃, 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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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2 미소녀들은 왜 요리하다 손을 다칠까. [4] 혼돈 134   2004-09-29 2008-03-19 09:36
게임이나 애니,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전개. 요리 다 하고 나면 손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만, 저의 서툰 솜씨로도 이때까지 요리하다 손 다쳐본 적은 없습니다. 서툴 때는 서툰대로 조심해서 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졌으니 다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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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난 모험가 혼돈니우스. 혼돈 ▶숲을 모험하던 중에 혼돈 ▶흑곰란 검은 곰을 보게 되었다 혼돈 ▶울음소리는 '음'이라고 하였고 혼돈 ▶인간에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혼돈 ▶그렇다면 혼돈 ▶1)인간에게 친숙하다 혼돈 ▶2)배가 부르다 혼돈 ▶아마 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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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13749 마츠모토 리카 [5] 포와로' 220   2004-09-29 2008-03-19 09:36
사토시 성우 (포켓몬스터 지우)분께서.. Jam Project 였다니.. 닭살돋았음  
13748 진실의 눈으로 보아라. [8] 원죄 116   2004-09-30 2008-03-19 09:36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13747 아줌마, 또 다시... [6] file 혼돈 119   2004-09-30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