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어제 더워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다

외계생물체
뻘글아냐 잘봐

선풍기는 저방에 잇엇고

난 몰컴을 하기위해 내방에서 잣지

존나 더워서

얼음물을 꺼내서 내옆에 놧지

안시원하길래 몸에 댓는데 너무 차가워

그래서 그냥 다시 갖다놧지

그래서 부채를 꺼내 왓는데

부치다보니까 팔이 존나 아파

그래서 다잘때 선풍기 들고 샤샥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20
등록일 :
2010.08.07
20:08:32 (*.183.172.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6466
목록

똥똥배

2010.08.07
21:56:48
(*.22.20.158)
내용은 좋은데 왜 반말이신지요?
댓글

장펭돌

2010.08.07
22:18:27
(*.64.12.99)
뭐라는거야
댓글

Dr.휴라기

2010.08.08
01:40:03
(*.32.25.110)
얼음을 피부에 대고있을땐 시원한데

떼고나면 얼마 안가서 뜨거워지더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245 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2] 노루발 2019-01-22 43
244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2018-12-16 43
243 심심심심심심심 [1] ㅋㄹㅅㅇ 2019-03-27 43
242 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file 노루발 2024-05-14 42
241 만화 "제니게바" 中 file 노루발 2023-09-14 42
240 도황님 진짜 씹간지다.... [2] file 프랑도르 2023-07-02 42
239 백과사전, 신문사 건물이 없네요 노루발 2021-07-05 42
238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2019-02-17 42
237 이번에는 [1] 흑곰 2020-12-01 42
236 [ㅇㅇㅇ] ㅋㄹㅅㅇ 2019-05-23 42
235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2020-01-28 42
234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完) 노루발 2021-08-16 42
233 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1] 흑곰 2024-03-31 41
232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2018-11-20 41
231 우리 중대장은 두번 실망함 [1] file 흑곰 2022-10-05 41
230 평균 퇴근시간 [2] 흑곰 2019-04-23 41
229 손흥민 골 보셨어요? [2] 따스한커피 2019-04-19 41
228 1월 1일임다 [3] 슈퍼타이 2019-01-01 41
227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1] 규라센 2021-09-23 41
226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2023-10-03 4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