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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룰루

다깼음

중간보스라 해야되나 보스라 해야되나

어쨌든 백곰이 너무 어려웠음

그러므로 나는

24시간 혼둠접속 기록을 깨기위해

노트북을 끄지않고 켜둔채로

잠수를 하겠습니다.

결론은 현재시각 7시 40분

지금부터 잔다는 소리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6.02.24
16:40:02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3827

자자와

2008.03.21
06:44:55
(*.224.142.198)
ㅇㅇ

비밀청소년

2008.03.21
06:44:55
(*.121.139.231)
ㅊ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3526 혼둠 상공 화면이 [2] 규라센 654   2015-12-25 2016-01-02 01:43
산뜻하네요(?). 예전 분위기 나는 것 같아요.  
13525 희한한게 [4] 익명 652   2012-11-06 2012-11-07 05:10
똥똥배 대회 출품작중엔 조회수 몇만씩 찍는것도 있는데 왜 정작 대회 개최지는 이리 썰렁한거죠 왜죠  
13524 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안씨 651   2009-07-02 2009-07-02 05:55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드네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걸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공부는 즐겨야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저히 즐길 수가 없으니 슬프군요.  
13523 2박3일 수학여행다녀왔어용~ [2] 사과 651   2008-07-17 2008-07-17 05:42
.... 의외로 변화가 적군요.. ....  
13522 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 [1] 사과사촌 651   2008-07-13 2008-07-13 06:30
아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 P.S 물론 저희 집 아기는 아닙니다  
13521 마작패를 샀습니다. [5] file 똥똥배 651   2008-06-06 2008-06-07 05:45
 
13520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5] 폭풍을 잠재우는 꽃 651   2008-06-01 2008-06-05 02:51
요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말이지요;; 한 3일 활동하고 접어서 양심(?)이 찔려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이젠 창의력도 거의 사라져(?)가려고 합니다...ㄷㄷ 예전 창의력을 찾을떄까지 다시 공부(?)를 해야겟네요 ㅎㅎ  
13519 남자의 [2] file 외계생물체 651   2006-05-20 2008-03-21 07:05
 
13518 혼둠님 [2] 익명 651   2013-02-28 2013-03-01 15:13
혼둠 배너 아이콘 하나 만들어주세요. 저 배너로 좀 쓰게  
13517 가장 소속감이 강한 만돌린. [3] 행방불명 651   2004-05-24 2008-03-19 09:34
그에 따라 만돌린 게시판은 아는 사람끼리의 대화만이 주로 이루어진다. 거기다 내용도 실속없는 대화형 게시물. 이래서 만돌린이 싫다니까 어흑  
13516 잇힝. [5] file 검룡 651   2004-05-22 2008-03-19 09:34
 
13515 엊그제 방학!.......... [2] 규라센 650   2011-01-10 2011-01-11 03:20
............따위 고3으로서 생각하지 말라는 담임쌤. 후앍!!! 흐하~후~앍! 담임선생님이 좀 거시기(?)한 듯..  
13514 애인이 생겼어요...*-_-* [2] file 방귀남 650   2009-03-01 2009-03-02 02:00
 
13513 요즘 도시전설에 재미를 붙여서 [1] 똥똥배 650   2009-02-24 2009-02-25 00:47
며칠간 도시전설을 백여개를 본 것 같군요. 그냥 의미없는 귀신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든가 소문으로 떠돌지만 허구였던 뭐 그런 것들. 특히 미해결 사건이나 실종 사건은 상당히 관심이 가네요. DB쿠퍼라든지 그런 거는 만화 소재거리로도 좋...  
13512 기분이 묘하네요. 노루발 648   2016-02-19 2016-02-19 21:19
시대가 바뀐다는 것인가.  
13511 대슬님께 헬프~ [1] 똥똥배 648   2008-08-20 2008-08-20 18:35
리믹스6은 찻집 아저씨의 마력을 쓸 수 없더군요. 볼리프팅과 가라데가는 퍼펙트한 수준인데 (가라데가 퍼펙트 도전 나왔는데 마지막 연속 킥에서 실패...) 우라오모테와 락커 때문에 계속 깜바리마쇼~ 우라오모테는 일단 '아하!'를 이제 이해해서 아, 하에 맞...  
13510 결심 [2] 똥똥배 648   2011-09-19 2011-09-19 18:59
나는 문D라이브를 버리겠다!! 어제 이래저래 애써보고 느낀 거지만... 역시 혼자서는 엔진 정비 + 개발까지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플랫폼도 계속 늘어나고 바뀌어 가고 있는 마당에 WIN32에서만 작동하는 엔진은 경쟁력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13509 그럼 이제부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7] 케르메스 648   2004-05-16 2008-03-19 09:34
게임 기획이라는데 그건 잡통에서만 이루어지는건가? 그럼너무 재미없잖아~  
13508 '흰색과 검은색'현재 제작 상황(엑박수정) [1] file 네모누리 647   2011-01-12 2019-03-19 23:12
 
13507 오늘의 일기7 [6] 장펭돌 647   2009-04-20 2009-04-21 18:11
주말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