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실수로 스팸 회원 정리하다가 리니님 아이디를 지워버렸습다...


시민 대기에서 일반 시민으로 바꿔 놨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모르니 자신의 정보를 한 번 봐주세요.


그룹이 '시민 대기'로 되어 있으면 위험합니다.


제게 말씀드리면 '일반 시민'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스팸 때문에 정말 골아픈 실수를 해버렸네요.


거듭 죄송합니다.


혹시 다른 분도 쓸려서 삭제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조회 수 :
1190
등록일 :
2011.10.06
03:38:29 (*.112.180.7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70523

아페이론

2011.10.06
04:32:12
(*.115.221.164)

웹호스팅 계정이라면 하루 한번 정도는 DB를 백업해줄터인데, 거기 정보가 남아있지 않을까요?

똥똥배

2011.10.06
07:24:10
(*.171.51.18)

그렇긴 하지만, 되돌리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라서...

사실 제가 DB를 잘 건드리지도 못 해서, 다시 가입하는 편이 위험부담이 적을 겁니다.

리니

2011.10.06
23:35:42
(*.142.203.94)

잽싸게 맹글었습니다. 흠흠.

계정이 삭제돼도 예전 글은 그대로 남아있네요.

똥똥배

2011.10.07
03:11:13
(*.171.51.18)

쿨하게 넘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상사가 또 없기 위해서 '보통 시민'으로 바로 바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3606 아, 나의 착각 [1] 혼돈 144   2004-10-24 2008-03-19 09:36
멀티ID 아직 안 되네...  
13605 아무리 압박을 안할려해도 [1] 카와이 136   2004-10-24 2008-03-19 09:36
말투가 이미 바뀌어버린건가? 뮤마의눈에서만 해야지 하고 결심했으면서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압박체를 써버린다. 혼둠밖에서는 안그런데 혼둠안에서는 그런다. 혼둠은 이미 나의 압박보금자리가 되어버린건가.  
13604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file lc 128   2004-10-25 2008-03-19 09:36
 
13603 메모. 大슬라임 106   2004-10-25 2008-03-19 09:36
가로 200 세로 270 아이고 아이고. 시작 행운 보통 불행 -------- 1 땀 (황금색 물방울) 2 사랑 3 책 4 죽음 5 음악 (놀기) 6 돈  
13602 나야나 [2] file DeltaMK 107   2004-10-25 2008-03-19 09:36
 
13601 라그홀릭인 관계로.......... [5] file 원죄 196   2004-10-25 2008-03-19 09:36
 
13600 혼돈님만 답변 [2] file lc 107   2004-10-26 2008-03-19 09:36
 
13599 현재 쓸수 있는 멀티ID [2] 혼돈 103   2004-10-26 2008-03-19 09:36
kfgenius_bb kfgenius_ai 아히쿠는 폐업했으니 다른 걸로 쓰면 되니까, 일단 2개라도 쓸 마음 있는 사람은 말하십시오.  
13598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2) file lc 112   2004-10-27 2008-03-19 09:36
 
13597 때로는 [3] 아엔 184   2004-10-27 2008-03-19 09:36
빈라덴의 사돈팔촌이 되고싶다고 누가 말했을까?  
13596 인생놀이 Ver0.003b [11] 혼돈 162   2004-10-27 2008-03-19 09:36
http://www.hondoom.org/bbs/data/game/life0003b.zip아직 행동과 도구가 안 되니 제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만, 카드시스템을 만들어 둔 겁니다. 카드를 슬라임이 빨랑 그려줘야 할텐데...  
13595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일지2의 무대 [1] file 혼돈 109   2004-10-27 2008-03-19 09:36
 
13594 만사가 file 원죄 101   2004-10-29 2008-03-19 09:36
 
13593 혼돈님이 글을 쓰라고 압박을 헀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2] DeltaMK 106   2004-10-29 2008-03-19 09:36
썼다  
13592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6] 혼돈 179   2004-10-29 2008-03-19 09:36
성지를 방문해서 나도 수햏자가 되어 버렸소. 성지는 디사이드인가 뭐신가... 득행의 길을 열심히 읽었소.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이제 나도 몰라  
13591 카아아아악! 슬라임! [3] 혼돈 257   2004-10-30 2008-03-19 09:36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데 카드 기본틀 하나 안 나왔다. 쿠오오오오오! 슬라임 너마저... 난 널 믿었는데...  
13590 너무 오랫만이에요.. [3] 明月 256   2004-10-30 2008-03-19 09:36
시험 때 이후로 버디홈피 관리에만 힘쓰다 보니 혼둠이 3차원으로 바뀐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멋진데요?^^ 음.. 시간을 내서 밀린 게시글을 다 봐야 겠어요,. 오랫만에 뵙는 분들, 반가워요^  
13589 뮤마의 눈이 생기고부턴 [2] 카와이 94   2004-10-31 2008-03-19 09:36
여기에는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그럼 이제부터 활동개시! 라지만 해야하는것은 게임만들기뿐이라서 혼둠에 이바지할수없다.  
13588 감기에 걸렸다. [5] 大슬라임 102   2004-10-31 2008-03-19 09:36
사실 걸린 건 꽤 오래 전. 어쨌든 지금 옆에 휴지와 휴지통을 가져다 놓고 코를 계속 풀고 있음. 재채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아주 그냥...  
13587 왜 다른사람의 글에 [4] 아엔 105   2004-10-31 2008-03-19 09:36
리플을 달수없는거지.. 뭔가 있는건가... 그런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