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저는 김오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게임제작과 만화,소설 쓰는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돈과 어둠의 땅에 와서 글을 남긴 이유는

똥똥배님께서 게임대회를 사비로 개최하신다고 A.미스릴님께 듣고 왔습니다.

저는 창조도시에서 A.미스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똥똥배님의 작품중 만화를 즐겨보았는데 그중 회사에서 돈 때여먹었을때 돈 받아내는 가상시나리오편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23살이고 공군전역에 직장인입니다.

회사근무로 오전8시부터 오후10시까지는 전화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잠깐 담배를 피울때 카톡이 전부입니다.

010-4801-7179 위가 제 번호입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아서 똥똥배님이 서울에 사시면 사석에서 못 만날수도 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조회 수 :
638
등록일 :
2011.11.26
08:46:44 (*.147.15.10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04677

똥똥배

2011.11.27
01:29:45
(*.22.20.158)

전 서울 아니면 부산에 있으니 직접 만나긴 힘들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3646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2011-12-13 1951
13645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2011-12-12 596
13644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2011-12-12 527
13643 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똥똥배 2011-12-10 496
13642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2011-12-10 405
13641 이번주는 [2] 흑곰 2019-05-27 22
13640 죽지마 폴랑 멍청아 [1] file 지나가던명인A 2011-12-08 335
13639 그나저나 리뉴얼해야 하는데... [2] 똥똥배 2011-12-07 549
1363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2011-12-07 535
13637 역시 개발에는 사람이 많은게 1명인것보다는 나은듯 [3] ㅋㄹㅅㅇ 2011-12-06 564
13636 안녕하세요 ^^ 여기 처음이에요 ㅎㅎㅎ [5] file 방문자 2011-12-04 835
13635 두번째 방문입니다. [4] file 방문자 2011-12-05 736
13634 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2022-09-25 36
13633 오랜만이여요 여러분 [2] 지나가던명인A 2011-12-01 464
13632 FMC 거참 죽지도 않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 [3] file 방랑의이군 2011-12-01 703
13631 어제는 10시간 정도 잤네요. 똥똥배 2011-11-30 468
13630 공대미녀 모티브가 된 작품 똥똥배 2012-12-16 406
1362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플레이어 2011-11-28 400
13628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를 해봤습니다. 똥똥배 2011-11-27 986
» 창조도시에서 A.미스릴님 소개로 왔습니다. [1] 김오준 2011-11-26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