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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485 첨부파일 용량 제한이 1mb네요. --;; 요즘 다시 불붙어서 만드는 게임인데, 간단히 소개드려볼까합니다. [8] file 무적자 639   2016-04-07 2016-04-12 21:55
 
13484 오늘의 일기8 [4] 장펭돌 639   2009-04-21 2009-04-21 18:10
4월 20일 (월) - 비가 주룩주룩 2일전에 친구와 맥주를 먹다가 알바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요새 할것도 그다지 없어서 좋다고 했다. 힐튼호텔에서 일하는거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건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그 친구는 거기거 고3 때...  
13483 나도 추리문제 [6] 구우의부활 639   2004-06-03 2008-03-19 09:34
저도 자작입니다.. 어떤 산장에서 일어난일이다. 피해자:산장주인 사망이유:동사(어허.. 점점더 개그로 가는구려) 용의자:윤구인,장덕구,김진산,유진희 사망추정시간:9시30분 알리바이: 윤구인:산장의 화장실에서 변을 누었다고함 9시 30분 장덕구:밖에 나가 ...  
13482 PC방에서 혼둠을 접속했다가 당황 [4] 장펭돌 638   2012-01-26 2019-03-19 23:09
그냥 간만에 접속을 했는데 갑자기 메인에 지도만 덜렁 떠서 좀 당황했네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뭐냐고 물어봐서 그냥 홈페이지라고 이야기 해두었음. 무튼 리뉴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혼둠이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13481 창조도시에서 A.미스릴님 소개로 왔습니다. [1] 김오준 638   2011-11-26 2011-11-27 01:29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저는 김오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게임제작과 만화,소설 쓰는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돈과 어둠의 땅에 와서 글을 남긴 이유는 똥똥배님께서 게임대회를 사비로 개최하신다고 A.미스릴님께 듣고 왔습니다. 저는 창조도시에...  
13480 똥똥배님 만화 보려는데 문제 [1] 장펭돌 638   2011-01-14 2011-01-14 04:18
만화를 보려는데 문제가 만화가 글 목록이 아닌 만화 그림 전체를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사지방처럼 컴퓨터가 느린 곳에서는 만화를 보려고 들어가면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 똥만드는 기계 만화 보려다가 렉걸려서 튕길뻔 ㅠㅠ  
13479 사과사촌의 인공위성이 빛나는 밤에 (1회 특집) [3] file 사과사촌 638   2008-06-21 2008-06-22 21:36
 
13478 자주 못 올듯 싶다 [8] 매직둘리 638   2004-05-29 2008-03-19 09:34
하드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자주 못 올듯 싶군아 이런 젠장할 친구네 집에서 GTO ED을 MP3에 다운받았다 Mp3 만세!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평소 ...  
13477 어느 것이 가장 나을까? [10] 혼돈 638   2004-05-28 2008-03-19 09:34
1. 아킬레스 건 끊기 2. 얼굴에 황산 뿌리기 3. 눈알 하나 뽑기 4. 거세 나의 선택은 5. 멀쩡한 몸으로 군대 다녀온다.  
13476 이산수학과 프로그래밍 [5] 규라센 637   2012-06-13 2012-06-15 06:02
........은 어떤 관계인가요? 알고리즘 밖에 관계는 없는것처럼 보였지만 제 식견이 부족한 탓에 그럴지도 모르겠고. 제가 교양필수 과목에 이산수학이 있는데 대학수학보다는 재밌어서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관계가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여...  
13475 아 기타 치고 싶다 [1] file 방귀남 637   2009-04-20 2009-04-20 15:20
 
13474 오늘의 일기3 [2] 장펭돌 637   2009-04-15 2009-04-15 05:32
4월 14일 (화) - 햇살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바람은 쌩쌩~ 아... 오늘은 어제 만났던 친구가 군입대를 하는 날 이었다. 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102보충대 운전병을 특기병으로 신청했는데 친구는 나보다 한달 일찍 신청해서 한달 먼저간 것이었다. 아...  
13473 철없는 아이꼐 한마디. [5] 매직둘리 637   2004-05-16 2008-03-19 09:34
K1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너 혼자 걔 이야기까지 다 꺼내면서 난리셈? 우린 k11인지 l22인지 그런 님 소식 안물어봤어염  
13472 우주전함 된똥이 보고싶네요~~ [4] 방랑의이군 636   2011-07-16 2011-07-16 09:31
요즘 3d max를 써보면서 든 생각이 3d만화를 그려보자. 더 나아가서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우주전함된똥의 리메이크판을 3d 느낌으로 그려보자 하는 생각에 이르렀는데... 3d는 역시 쉬운게 아니었슴다. 얼굴 모델링하다가 아...  
13471 복귀라센 [3] 규라센 636   2009-02-22 2009-02-26 20:46
크아아악 힘들다. 요새 공부는 둘째치고 바닥과 혼연일체가 되면서 누워있으면 등이 떨어지지 않는다능;;;  
13470 앗 맞다 내 생일 축전좀 [2] 백곰 636   2009-02-21 2009-02-21 03:25
2월 4일이였는데! 뒤늦게나마 축전좀 하악하악 안주면 삐질듯  
13469 TV수신카드 연결 [1] file 똥똥배 636   2009-02-04 2009-02-04 18:54
 
13468 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3] 흑곰 635   2009-07-03 2009-07-06 18:30
마사님 만화를 보니 똥똥배 대회 이번에 굉장히 재밌을거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많이 참여해서 저도 오랜만에 양질의 아마추어게임을 즐겨보고 싶네요 전 대학문화에 빠져서 오랫동안 혼둠에 못들어오는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 때는 제법 올...  
13467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나? [2] 똥똥배 635   2009-02-20 2019-03-19 23:13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동일인물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기억력이 그 원인이겠지만, 며칠 전의 내가 전혀 내가 아니게 느껴지거나 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남겨두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과거의 자신'을 만날 수 있...  
13466 오늘의 노래 4/13일자 [2] file 지나가던명인A 635   2008-04-13 2008-04-14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