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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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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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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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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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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95 | | 2012-08-04 | 2012-08-04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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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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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는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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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78 | | 2012-09-21 | 2012-09-23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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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상금을 안 찾아가... 현재 악마의 안구만 상금 전달했구요. 나머지 분들은 아예 연락이 없네요. 자신의 수상 사실은 알기나 하는 건가... 10회의 찰드님도 공지사항에 찾아가라고 적어놔도 그 소식을 전해주는 자 조차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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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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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66 | | 2012-08-07 | 2015-12-09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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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게임 제작툴중에 해상도 좀 높은 것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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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75 | | 2012-08-07 | 2012-08-11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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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툴 VX ACE는 다 좋은데 그놈의 해상도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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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 로고는 허들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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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워드 | 494 | | 2012-08-07 | 2012-08-10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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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m.au/ 얘네는 일 참 재미있게 할 것 같아요. 뭐 일이긴 일이겠지만;;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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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 로고는 농구 게임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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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98 | | 2012-08-08 | 2012-08-08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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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재미들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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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공작소 일단 만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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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98 | | 2012-08-11 | 2012-08-11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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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ndoom.com/zbxe/?mid=ddbmade 정리를 하자니 갈 길이 머네요. 특히 완결작들 다 정리하려면... ㄷㄷㄷ 조금씩 진행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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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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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15 | | 2012-08-11 | 2012-08-14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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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의 유럽여행 끝.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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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게임 로고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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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59 | | 2012-08-11 | 2012-08-11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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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 농구 -> 카누 -> 축구로 종료. 오늘은 체조인가 하고 눌러봤지만, 그냥 그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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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메일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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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5 | | 2012-08-15 | 2012-08-15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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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메일을 둬도 스팸 회원가입이 너무 많아서 회원 데이터 베이스가 개판이더군요. 스팸회원이 2만명 가까이 되어서 지금 그걸 정리 중입니다. 대신 회원가입할 때 글자로 인증하는 걸 추가했는데, 그 이후로 스팸회원 가입은 없군요. 또 뚫릴지는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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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삽화를 사고 파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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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87 | | 2012-08-16 | 2012-08-22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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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캐릭터를 그려서 경매방식등으로 파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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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후반 러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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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00 | | 2012-08-16 | 2012-08-2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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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도 그렇고, SNS로도 그렇고 저번 대회보다 홍보를 더 많이 한 거 같은데 참여작 수는 아직 5개 뿐이네요. 아니면 아예 아마추어 게임 제작이 씨가 말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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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팸 회원을 정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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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7 | | 2012-08-17 | 2012-08-18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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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신이 등급이 '시민대기'이면 본의 아니게 실수로 제가 지울 수도 있으므로(가능한 조심은 하지만) 만약 활동 중이신데 '시민대기' 상태이시면 말씀하셔서 '보통 시민'으로 승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봐야 활동하는 사람 극소수인데다가,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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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사토끼님이 위대한 의지 방송하는 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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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35 | | 2012-08-18 | 2012-08-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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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군요. 제 기억 속에는 500x500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어 개고생시킨 게임이란 거 밖에 없었는데, 마을에 슬롯머신이나 팩맨 미니게임 등... 세세하게 공들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우주전함 된똥이나 대반란 스토리 곳곳에 배치한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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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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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워드 | 354 | | 2012-08-18 | 2012-08-19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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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MyUDVVUWx4c0diWUlpWnRXdzJqdmc6MQ 혼둠도 참여하면 좋겠다 싶어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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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회원 2만명 정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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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3 | | 2012-08-19 | 2012-08-21 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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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못 할 거 없군요. 앞으로 틈틈히 청소해서 깨끗하게 유지해야 겠습니다. DB 쿼리 문 돌리면 한 번에 지울 수도 있었는데, 혹시 몰라서 수동으로 다 지웠습니다. 하나 하나는 아니고, XE 기능상 40개씩. 어쨌든 청소 깨끗이 하고, 시민대기로 있던 분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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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 살짝 수정해놓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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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27 | | 2012-08-24 | 2013-07-11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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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도중 흠칫해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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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259 | | 2012-08-24 | 2012-08-24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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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소셜 펀딩을 받아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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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5 | | 2012-08-24 | 2012-09-01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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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 펀딩을 시도 안 했던 이유는 성공 가능성이 안 보여서였습니다. 제대로 만들려면 1000만원대는 되어야 하거든요. 프로그래밍, 그래픽은 어떻게 하더라도 음악은 돈이 들 수 밖에 없으니. 그리고 그래픽도 제대로 하려면 외주줘야 하고. 하지만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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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발 툴에 집착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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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23 | | 2012-08-26 | 2012-08-28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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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들이 게임을 만들려고 홀빼있어도 못 만들어서 이를 어여삐 여겨 그런 것도 있지만. 게임 제작의 턱을 낮춘 다음에 그 사람들을 제작자로 제 프로젝트에 동참시켜서 저는 기획만 하려고 한 의도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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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고 뭐고 저한테는 그냥 모두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