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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825 제목 없음 [2] 비천무 950   2004-10-22 2008-03-19 09:36
그냥 심심해서 하늘을 보니 밤이다. 눈깜박 하는사이 9시간이 지났구나.  
1824 꿈이 기억이 안 난다. [3] 혼돈 144   2004-10-22 2008-03-19 09:36
요즘은 평상시보다 꿈을 많이 꾼다. 하지만 깨고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누군가 내가 꿈을 기록하는 것을 알고 내 꿈을 삭제하고 있다! 내 꿈에 그런 중대한 비밀이?  
1823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 JOHNDOE 122   2004-10-22 2008-03-19 09:36
지금은 저게 싱하로 보인다  
1822 귀차니즘.... [1] 105   2004-10-21 2008-03-19 09:36
인간 : 전투력 중급 지력 중급 선택할수 있는 클래스 : 미지인,검사,궁수등. ... 하다가 때려 치웠따.  
1821 해석해볼래요? [3] DeltaMK 140   2004-10-21 2008-03-19 09:36
돌은 날아갔다 그것은 자고로 목초지 오하이오를 빨것이다 리튬대화와 뚱배발 탄 는 빗질할 것이다! 오하이오!  
1820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105   2004-10-21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  
1819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1818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124   2004-10-21 2008-03-19 09:36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1817 제 게임에 출연해 주실분... [4] 아엔 178   2004-10-21 2008-03-19 09:36
인원이 모잘라 추가 신청받는데 이런 허접게임에 출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데 이런글 써도될런지(난 염분이 부족한가보군 퍽!!)  
1816 흐르는 세월은 [3] 大슬라임 100   2004-10-21 2008-03-19 09:36
흐르는 세월은 무릇 물과 유사하다만 그 쓰임은 필히 작렬하는 불처럼 열정과 함께 불타올라 자기 자신을 죽이는 그 날까지 연기가 되어 하늘로 비상하여야함이라.  
1815 아주 오랜만 입니까? [2] 아엔 110   2004-10-20 2008-03-19 09:36
혼둠 저번보다 더 깔끔해진듯  
1814 아무나 그림올리는 법좀 가르켜 주시오 [1] 페구 110   2004-10-19 2008-03-19 09:36
그림 올리는 법좀 알려주면 고맙겠소  
1813 d-68 [1] 팽이 100   2004-10-19 2008-03-19 09:36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제 곧 있으면....  
1812 어젯밤에 [3] 포와로' 198   2004-10-18 2008-03-19 09:36
자전거 타고 배고파서 경남은행 옆쪽에 포장마차 갔지만 문닫아서 단골 만두집 갔지만 문닫아서 신도시 E마트 가니까 휴일이라서 문닫아서 롯데리아 갔지만 여직원이"아.. 저기 문닫았는데요.. ㅇㅅㅇ;;" 먀ㅓ랸ㅇ롬여ㅗ래려ㅙ올노래냐ㅗ랴ㅗ랴놀냐ㅗㄹ냘ㄴㅁ ...  
1811 형왔다 [1] DeltaMK 121   2004-10-18 2008-03-19 09:36
형은 시골 갔다왔다.  
1810 끄어어어... 大슬라임 95   2004-10-18 2008-03-19 09:36
학교 축제가 사람 잡는다. 학교 축제에서 데코레이션 팀에 얼떨결에 스카웃(을 빙자한 강제징용)을 당했는데, 덕분에 요즘 내내 학교에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축제를 올 해부터 갑작스레 거창하게 해가지곤, 쓸 때 없이 학생들 고생시키고... 젠장. ...  
1809 정말 쓰레기 같은 한국의 교육제도.... 카와이 102   2004-10-18 2008-03-19 09:36
말이 공짜지 무슨 준비물이 10만원이 넘게드냐. 나라에서 지원받는돈으로 준비물도 하나 못사주냐. 여태까지 산 준비물만 합쳐도 가게하나 사서 큰돈벌었겠다. 제길... 공짜는무슨..  
1808 한글 입력 시스템 만든 것 [2] file 혼돈 99   2004-10-18 2008-03-19 09:36
 
1807 슬레이어스 트라이에서...... [4] 우어어어 126   2004-10-18 2008-03-19 09:36
슬레이어스 트라이에서 피리아는 바르가브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제로스를 좋아할까요? 제생각에는 바르가브인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1806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110   2004-10-17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