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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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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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13806 |
하스스톤 튜토리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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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 | | 2018-08-26 | 2018-08-30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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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5 |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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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8-08-26 | 2018-08-26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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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4 |
또 좋은 음악이 보급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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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20 | | 2012-06-02 | 2012-06-02 09:56 |
저한테 음악은 밥만큼 중요한 의지 에너지 원천인데 이게 없어서 으으윽.. 꿈도 악몽만꾸고.. 근 2주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살겠네요.. 흑흑 오늘은 아직 설정 10개는 더 짤수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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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3 |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게 게임 제작자로서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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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9 | | 2012-06-01 | 2012-06-06 18:33 |
과거에는 버그가 많고 엉성해도 일단 아는 것만 가지고 만들고 봤었는데,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고 나니까 이것저것 신경을 쓰게 되어서 시작조차 못 하게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시대는 바뀌어서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개발 도구가 나오고, 모르는 것이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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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2 |
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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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71 | | 2012-05-31 | 2012-06-01 10:08 |
너무 흉악해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는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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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들고 싶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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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6 | | 2012-05-30 | 2012-05-31 07:14 |
게임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근 몇년은 아예 못 만들었는데, 사실 만들고 싶은 마음은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시간이나 노력이 좀 덜 드는 만화는 많이 그렸는데, 만화 그릴 시간에 게임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만화 작업량을 좀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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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 |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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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407 | | 2012-05-30 | 2012-05-30 17:19 |
정확히는 투드세대 이전의 옛날 4대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금서로 지정된 이유가 너무 야해서.. 라길래 저는 바람직한 한국의 청년으로써 특히 애정행각이 많다는 내 아내는 엘프라는 책을 구해 빌려봤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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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하루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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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93 | | 2012-05-29 | 2012-05-31 02:18 |
1.최소 단편하나나 그 분량에 준하는 장편을 구상했다. 2.1을 최소 네시간은 만들거나 쓰거나 그렸다. 3.좋은 작품을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찾았다. 4.1~3을 열심히 즐길 수 있게 자기개발을 했다. 네시간 이상. 최근엔 이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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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카톡방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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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40 | | 2012-05-28 | 2012-05-29 05:44 |
혼둠 카톡방 근근히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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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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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99 | | 2012-05-27 | 2012-05-27 08:23 |
때는 다음주 화요일... PPT를 만들어서 발표를 하라는데 이런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안해봤는데 ㅜㅜ 주제는 자유라고 하셔서 저는 '융합보안'에 대하여 하려는데 많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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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죽지않았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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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289 | | 2012-05-28 | 2012-05-29 05:25 |
안녕하세요 폴랑입니다 (와아아아~~~) 제가 돌아왔습니다 (존내 정적) 네? 짤방이요? 요샌 모으고 다니질 않아서 업ㅂ져 하하 쓸데없다 암튼 뭐 큰 할 말이 있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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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5 |
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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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43 | | 2012-05-24 | 2012-05-28 07:41 |
이제와서 보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내가 고민했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면 네트워크 게임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온해저자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문제였다기 보다는, 온해저자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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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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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15 | | 2012-05-25 | 2012-05-26 22:19 |
방금 과제가 나왔는데 20년 뒤의 자기 모습을 쓰라네요. 4학년 전공수업이라 이미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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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3 |
대학교 아이디에 장난쳐본적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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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67 | | 2012-05-25 | 2012-05-25 04:45 |
인권보호를 명목으로 점수와 함께 학번 대신 쓰게하는 일회용 아이디. 예전엔 (밑에서) 1,2,3등 셋어서 장난치기도 했었죠. 최근에 본 건 역시 조직의 쓴맛이 제일 웃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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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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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25 | | 2012-05-25 | 2012-05-25 07:05 |
용사랑 여자마법사.. 그리고 또 뭘 넣어야 베스트일지? 북북노인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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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꿈이 이상한가 고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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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5 | | 2012-05-24 | 2012-05-24 19:11 |
꿈에 이유가 없단걸 알게됨. 왜 삼백년씩인가. 나는 왜 분열한 사념과 결혼하는가. 괴로운 느낌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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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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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79 | | 2012-05-23 | 2012-05-23 16:30 |
꿈 맞습니다. 게시판 헷갈린거 아님. 좀 자세히 써야 나중에 소스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여담인데 혼둠엔 목적이 세계정복인 사람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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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현실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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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93 | | 2012-05-22 | 2012-05-23 11:30 |
배관공, 편제사, 간호조무사, 애견미용사-이상하게 돈을 잘버는 직업. 그림작가-섭외가 무척힘들다. 디자이너도 섭외가 힘들긴한데 이거랑은.. 컴퓨터 소프트, 반도체학도-섭외도 쉽고 부려먹기도쉽고 말도잘듣고 저임금. 그런데 그림작가는 기술직일까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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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모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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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71 | | 2012-05-22 | 2012-05-25 05:42 |
.....원래 자율적이지 못한것인가요;; 아니면 우리 대학이 이모양인가요;;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는데 틈나면 술자리. 난 술 마시지도 못하는데 반 강제적 의무참여. 그나마 아르바이트 핑계로 빼는게 다행이지;;; 아르바이트도 안했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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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7 |
새로 만든 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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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0 | | 2012-05-21 | 2012-05-22 18:16 |
bit.ly/K5aCWI 그러합니다. 링크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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