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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나는 흑곰을 가르친 적이 있다.

gprintf 하나만 가지고 잡지랄해도 와 와 해줬다.

2. 나는 박동흥과 함께 마왕놀이3를 가지고 - 대회에 나가서 - 꼴찌를 한적이 있다.

이때 나는 고등학생 미녀 3명이 쿠킹게임 만들어서 재밌게 노는것을 관찰하며 즐긴것을 기억한다.

나머진 다 재미없었다.

맨날 내 흉만 봤다. 

심사위원도 똥똥배도 싸가지 없었다.

3. 나는 임아영인가 비밀숙녀인가 하는 아이디가지고 넷카마해서 프링글스 계열의 게임을 폭파한 적이 있다.

프링글스가 뭐가 천재야.

내가 천재지.

안그래?


*^^*~☆ 사랑해요 여러분~~!! ^^;; (男자맛우유 지닌 사나이가 씀!)

조회 수 :
337
등록일 :
2015.10.13
12:58:46 (*.128.18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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