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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퍼왔으니까 저한테는 태클하지 마세요

1.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새의 약자입니다.


2.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시죠? 님들이 희준오빠에 대해서 얼마나 잘한다고 비방이세요? 욕하는 님들 중에서 희준오빠처럼 노래잘하고 락 잘하는 분 있나요? 있으면 나와보세요!
답=니는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 타냐?



4. 아까 뮤직뱅크에서 문희준 봤는데요... 옆에 보니까 live라고 떠 있더군요. 근데 과연 문희준이 live를 했을까요? 궁금하네...
답=아직까지 살아있다는 뜻의 live입니다



5. 할머니가 아프세요...계속 배가 아프시고 구토를 하세요...다음 주에 제주도 여행을 가야 하는데...좋은 방법좀 알려 주세요..이런 글에 장난성 있는 답변 붙여 주지 마시고요...
답=우선 너부터 컴퓨터 꺼.



6. 정말 심심해서 그러는데요. 읽을 만한 소설 책좀...저는 미스테리한 소설을 좋아하거든요?
답=난 수학 정석이 제일 미스테리했어.



7. 드디어 디디바오 코트를 구했다. 니들 서민은 절대 구경도 못할 디디바오 코트! 주문한 지 7개월 만에 왔다. c발! 감동의 도가니다!
답= 자 이제 여학교 앞으로 가세요.



8. 여자 가슴은 무슨 맛이 납니까?
답= 살 맛이 납니다.



9. 제가 디아블로 2 오리지날은 없고 확장팩만 있는데요...확장팩만 있어도 게임 가능하나요?
답= 엄마 혼자 있으면 아이 생기냐?



10. xp에서 스타를 하면 자꾸 버리더군요 한 9분쯤? 지난뒤에....어떻해야 하죠? 알켜주세요!
답= 너 지난번엔 10분이랬쟎아.



11. 버스안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방귀를 먹이면 어떻게 될까요? 손으로 모아서...
답= 씨바 오늘 아침에 걔가 너였냐?



12. h.o.t 약자가 뭐죠?
답= 핫도그 오뎅 떡볶이



13. 통키 아빠가 피구하다가 죽었죠? 근데 피구하다가 왜 죽었죠?
답= 피구하다가 결국 못 구해서 죽고 말았습니다 ㅜ_ㅜ



14. 사이다에 식초 넣고 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답= 엄마한테 디집니다.



15. 물두부에서 두부빼고 달라고 하면...뭘 줄까요?
답= 싸대기..< br>


16. 원피스 만화책 컴퓨터로 보고싶어요. 다운로드 받는 곳 꼭 알려주세요오오오오오
답= 모니터를 박살내서 구멍을 만든 뒤 거기다 조용히 원피스 만화책을 끼워넣으시오.



17. 밤중에 양손에 흉기를 든 남자가 절 쫒아왔어요...어떻하죠?
답= 질럿은 벌쳐로 죽이시오.



18. 지폐나 동전에는 왜 할아버지 얼굴들 중 웃는 얼굴이 없는 걸까요?
답=남한테 팔려가는 마당에 잘도 웃겠다.



19. 초딩하고 맞짱뜰때 무엇을 가져가는게 가장 좋을까요?
답= 디지몬카드 100장.



20. 여러분은 로또 50억에 당첨되셨습니다!!!!







...뻥이다.
까고 싶음 까라 참고로 나 초딩 아니다. 사회인이다 삼성 부평구 삼산1동
신우현아파트 106동 1905호다 덤벼라 나 태권도 3단에 합기도 2단이다 다 덤벼라 즐즐즐凸凸凸
답= 나 1906호다. 5분만 기다려라.



21. 좀전에 교통사고 나서 천국에 왔어요~~여기 너무너무 좋네요! 여러분들도 인간세상에서 고생하지 마시고 얼른 천국오세요~~~
답= 쓰바, 간호사! 605호 환자 또 피시방갔어!



22.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여자의 이름을 올려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숙씨~~
답= 김아름, 강아름, 장아름....뭐, 아름다운 여자들은 널렸소~ -_ㅡ



23. 사과를 숟가락으로 파면 어떻게 되나요?
답= 파인 애플 이지,




'ㅅ'ㅗ
조회 수 :
225
등록일 :
2004.08.21
05:17:53 (*.1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522

明月

2008.03.19
09:36:10
(*.39.55.56)
파..인 애플.... 압권.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0
(*.230.168.166)
캬아~살 맛이 난데~♡

DeltaMK

2008.03.19
09:36:10
(*.138.254.209)
살랴주새여

포와로'

2008.03.19
09:36:10
(*.167.97.97)
저 디지몬 카드 300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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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13746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패드용 게임으로 개발됩니다! [2] 네모누리 516   2012-04-02 2019-03-19 23:08
제목에서 보듯이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패드용 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그것도 '넥슨'의 후원을 받아서요! 최근에 넥슨의 어떤 한 관계자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플랫폼으로 개발하기 괜찮은 게임 같다며 자세한 내용...  
13745 똥똥배님 [5] secret A.미스릴 12   2012-04-01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744 내일 이사갑니다. [1] 똥똥배 359   2012-03-31 2019-03-19 23:08
뭐 그렇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좀 더 넓은 곳으로.  
13743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잠자는백곰 364   2012-02-01 2012-02-02 19:39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13742 레이아웃 부활! [1] 똥똥배 269   2012-02-01 2012-02-01 07:20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13741 눈이 많이 내렸네요. 한코 262   2012-02-01 2019-03-19 23:09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13740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슈퍼타이 530   2012-01-31 2019-03-19 23:09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13739 이제 동계 똥똥배 대회를 준비하여야 하는가... [3] 노루발 147   2016-11-01 2016-11-30 06:35
라고는 하지만 의욕이 없네요. 창작 활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대회를 연다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13738 에스프레소에서 핸드드립으로 바꿀까 고민중 [1] 노루발 104   2016-10-31 2016-11-01 18:29
기계 분해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13737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13736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5   2012-01-30 2019-03-19 23:09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1373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슈퍼타이 523   2012-01-30 2019-03-19 23:09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13734 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2] 장펭돌 499   2012-01-29 2019-03-19 23:09
지도만 바뀌었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음악이 추가된 이후 4~5초 동안 멍~ 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글바위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클릭도 안되고 말이죠. 음악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  
13733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13732 나를 뭘로 보고 [2] file 흑곰 65   2019-07-19 2019-07-22 04:24
 
13731 돈....... 많으십니까.?.. [1] ㅋㄹㅅㅇ 67   2019-07-17 2019-07-17 22:25
저좀.... 주십쇼.... (기업은행 : 010-95....)  
13730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59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  
13729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7   2019-07-15 2019-07-19 17:47
 
13728 멘트가 시멘트였어 [1] file 흑곰 72   2019-07-15 2019-07-15 17:41
 
13727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똥똥배 775   2012-01-28 2019-03-19 23:09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