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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주말에는 밥 먹기가 귀찮아서 뒹굴고 있다보면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진다.

어쩔 수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넣고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사서 먹으면 이제 좀 괜찮아 진다.


귀찮은 육체 같으니라고.


아무래도 육체를 운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난 인간이 아니고 신이었나 보다!


으하하핫!!

조회 수 :
280
등록일 :
2012.07.01
22:32:10 (*.75.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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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2.07.02
01:47:36
(*.98.177.220)

배고파요

규라센

2012.07.02
04:59:37
(*.58.92.143)

으하하핫!!''''''''''이라뇨;;

매운맛기린

2012.07.02
06:37:54
(*.116.123.126)

음.어.

요세 비가 잘 안와서, 날이 엄청 덥긴 더웠더랬죠.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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