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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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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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14926 |
카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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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5 | | 2022-07-19 | 2022-07-31 13:00 |
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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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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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5 | | 2023-04-11 | 2023-04-11 23:21 |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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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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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5 | | 2023-06-22 | 2023-06-30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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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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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5 | | 2023-09-20 | 2023-09-21 10:08 |
두 번 생각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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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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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5 | | 2023-10-03 | 2023-10-05 21:18 |
https://github.com/Drag-NDrop/OCIScripts 설명으로는 10%까지 부하를 건다고 하지만 실제 쉘 스크립트 상으로는 $currentCpuLoad -le 20 이 조건으로 되어 있어 20%까지 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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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건물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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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8-08-24 | 2018-08-24 10:39 |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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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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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9-07-28 | 2019-07-28 04:06 |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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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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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6 | | 2022-06-25 | 2022-07-05 22:39 |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여전히 팟캐스트를 운영중이며 결혼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모두들 어찌 지내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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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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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8-08-17 | 2018-08-22 00:54 |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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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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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8-10-17 | 2018-10-22 01:14 |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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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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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9-05-15 | 2019-05-17 07:19 |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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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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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22-02-08 | 2022-02-10 20:51 |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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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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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23-07-31 | 2023-08-01 19:12 |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다 처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접수. 1. ㅋㄹㅅㅇ : 접속자 목록 만들어주세요 => 현재접속자 목록이 추가되었습니다. (2023/08/01) 2. ㅋㄹㅅㅇ : 한 계정은 한 채팅방에만 접속 가능하게 해주세요 => 브라우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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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3 |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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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6 | | 2023-11-13 | 2023-11-17 09:05 |
지난 월요일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귀신같이 비 온 뒤 11월 8일 '입동'이 되고부터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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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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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24-03-26 | 2024-03-28 12:07 |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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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1 |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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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 | | 2018-12-17 | 2018-12-18 20:05 |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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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0 |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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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 | | 2018-12-28 | 2018-12-29 03:37 |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뭐 하나 하고 보니 벌써 새벽 1시... 예전엔 3시는 물론 4시, 5시도 거뜬히 버티고 다음날 출근하곤 했는데, 점점 힘에 부치네요. 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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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9 |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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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 | | 2019-06-23 | 2019-06-26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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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8 |
또 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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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 | | 2020-03-04 | 2020-03-04 08:12 |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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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7 |
한가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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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 | | 2018-11-30 | 2018-12-03 20:23 |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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