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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 Goku - Justin Chatwin  저스틴 채트윈 ]
출생 : 1982년 10월 31일        출생지 : 캐나다
- 출연작 -
인비저블  (2007)
춤스크러버  (2005)
우주 전쟁  (2005)  
위트와 슬라이 2  (2004) 등
우주전쟁에서 톰크루즈 아들로 나왔었군요...사실 전 처음 봅니다..
얼핏 어울리기도 하네요..순한 손오공 이미지..

[ Piccolo - James Marsters 제임스 마스터스 ]
출생 : 1962년 8월 20일        출생지 : 미국
- 출연작 -
P.S 아이러브유  (2007)  
샤도우 퍼핏  (2007)
헌티드 힐  (1999)
TV 드라마 'Buffy The Vampire Slayer' (1997) 등
버피와 뱀파이어 에서 본적이 있습니다...그외엔 기억이...
제눈엔 피콜로와 잘 어울릴듯...귀도 뾰족하구..ㅎㅎ

[ Bulma - Emmy Rossum  에미 로섬 ]
출생 : 1986년 9월 12일        출생지 : 미국
- 출연작 -
포세이돈  (2006)  
오페라의 유령  (2004)
투모로우  (2004)  
노라  (2003)  
미스틱 리버  (2003)  
패셔나다  (2002) 등
오페라의 유령보구 알게 된 배우죠..
그동안 연기도 괜찮은 것 같구...
사실 제 바램은 좀 더 섹시한 배우가 되었으면 했는데요...ㅎㅎ

[ Yamcha - Joon Park  박준형 ]
출생 : 1969년 7월 20일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
- 출연작 -  
  스피드 레이서 (2008)
모두가 잘 아는 god 멤버지요..^^
준형님 캐릭터 잘 살려 대성하시길~~~
우선 몸은 합격점인데 연기가 어쩔라나...기대반 우려반.....

[ Chi-Chi - Jamie Chung  제이미정 ]
출생  : 1983년 4월 10일        출생지 : 미국
러시아워3  (2007)
척과 래리  (2007)
TV 드라마 'CSI:NY' 등에 단역으로만 출연하던 할리우드 무명배우랍니다..
사실 좀 더 귀여운 이미지가 어울릴 듯 한데요..
한국계 배우랍니다..그러니 화이팅..!!

[ Master roshi - Chow Yun Fat   주윤발 ]
출생 : 1955년 5월 18일        출생지 : 중국
- 출연작 -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2007)
황후花  (2006)  
방탄승  (2003)
와호장룡  (2000)
커럽터  (1999)  
애나 앤드 킹  (1999)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1998)
.
.
등등 수많은 영화....너무많아 생략합니다..
우선 캐리비안에서 이미지가 많이 부각된 듯 합니다..
저는 무천도사 치고 키가 넘 큰거 아닌가하는 우려가..
이분도 기대반 우려반 입니다..이미지 변신일까요..ㅎㅎ

[ Mai - Eriko Tamura 타무라 에리코 ]
출생 : 1973년 1월 16일        출생지 : 일본
- 출연작 -
  TV 드라마 'HEROES' 시즌2 (2007) 등
일본에서 90년대 아이돌 가수라네요..
전혀 아는바가 없던 분이지만 듣자하니,거의 일본의 브리트니라구 불렸었다는 군요..
2000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답니다..
귀여운 악역이 기대되네요...원작서 얄미운 캐릭터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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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사를 통해 제작되는 이 영화는 ,
제가 좋아하는 홍콩의 유명 배우이자 감독인 주성치가 제작을 담당한답니다..
감독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X파일' 등으로 유명한 ,
제임스 웡(James Wong)이 맡았다고 하네요..
미국 개봉은 2008년 8월 15일 예정이고요...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야무챠역할을 박준형이... 에러...

슈퍼타이

2008.03.21
19:06:38
(*.253.174.179)
이거 나도봣는데

wkwkdhk

2008.03.21
19:06:38
(*.180.181.159)
우리나라사람은 열등감이 잇다,

\

2008.03.21
19:06:38
(*.251.146.246)
아시발꿈

슈퍼타이

2008.03.21
19:06:38
(*.125.139.251)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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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u - Justin Chatwin 저스틴 채트윈 ] 출생 : 1982년 10월 31일 출생지 : 캐나다 - 출연작 - 인비저블 (2007) 춤스크러버 (2005) 우주 전쟁 (2005) 위트와 슬라이 2 (2004) 등 우주전쟁에서 톰크루즈 아들로 나왔었군요...사실 전 처음 봅니다.. 얼핏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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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님의 만화가 재밌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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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얻으려고보면 [1] 흑곰 263   2012-09-21 2012-09-21 08:55
아이디어 얻는덴 혼둠이 그나마 좋습니다. 요사이 창조도시도 많이 가봤는데 장르가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지 거의 전무하고. 아마 혼둠이랑 똥똥배님 블로그 2군데 정도. 근데 여기는 약간 매니악한 쪽 아이디어가 많아서 그게 아쉽네요.  
4080 말 나온김에 몇가지 추천앨범 베로니카 263   2012-11-06 2012-11-06 08:44
룬팩토리1,2 컴플리트 박스 루미너스 아크 서몬 나이트 시리즈 목장 이야기 ..이것들의 앨범을 구할 수 있다면요. ps. 목록에 없는 일본에선 잘 나가는 판타지 게임 or 시리즈 추천 받습니다! 영웅서기8같이 기존 시리즈라도 명반인거도 괜찮구요. (영서8 OST...  
4079 다음 똥똥배 대회는 10년 뒤 참여하겠습니다. [1] 노루발 263   2014-06-16 2014-06-16 04:45
5부문 전체 수상할 게임을 만든 뒤 찾아뵙겠습니다. 설마 대회 사라져 있는 건 아니겠지.  
4078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64   2004-07-11 2008-03-19 09:35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4077 어떤 손님의 되지도 않는 발악 [2] lc 264   2005-02-03 2008-03-19 09:38
라컨 ▶격격격 포와로 ▶ 안녕하 손님90028 ▶ ㅎ2 포와로 ▶ 누군지 모르겠지만 포와로 ▶ 안녕 포와로 ▶ 하셈 손님90028 ▶ 여기 신기하네요 ㅎㅎ 손님90028 ▶ 포와로라면 형사? ㅋ 포와로 ▶ 헉 포와로 ▶ 아시는쿠나 라컨 ▶영안하셈 포와로 ▶ ㅎㅎ 포와로 ▶ 라컨...  
4076 오늘 발견한 안드로메다인의 특성 [4] 과학자 265   2004-06-28 2008-03-19 09:34
안드로메다인은 특별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4075 두치와 뿌꾸 주제가 이거 짝퉁 [2] 아리포 265   2005-02-07 2008-03-19 09:38
왜케 짝퉁이 있지 노래 아주 존내 못불러  
4074 왜이렇게 졸리지 [3] 잠자는백곰 265   2007-02-18 2008-03-21 15:44
윽 자꾸자꾸 졸음이 쏟아진다 설마 기면증인가 자야지  
4073 아, 그러고보니 토리야마 아키라... [2] 혼돈 265   2007-04-16 2008-03-21 15:58
닥터슬럼프도 있었다. 닥터슬럼프는 확실히 재밌었죠.  
4072 차기작 고민 [8] 똥똥배 265   2014-07-13 2014-07-21 04:57
계속 차기작을 뭘로 할까 고민 중인데, 후보는 좁혔고 거의 정해지긴 했지만 정리해 봅니다. 1순위) 법치국가 주인공이 판사가 되어서 재판하는 게임. 처음에는 재판에 의해서 사회 양상이 바뀌는 걸 기획했는데 (살인을 무죄 판결하면 무법천지가 된다거나) ...  
4071 작품 수가... [2] 하늘에서비올라 265   2014-09-01 2014-09-01 09:19
벌써 23개네요. 어휴 심사하시려면 힘드시겠당...  
4070 일단 후원자 두분의 동상은 세웠는데 [2] 똥똥배 265   2014-10-12 2014-10-13 02:34
이미지도 없고, 일단은 그냥 익명의 동상을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동상 세우는 기간동안 이미지를 받으면 교체 가능합니다. 오늘 마지막 DVD를 발송하면 대회는 완전 종료라고 생각했는데 벽장속달력님 문제도 있고... 음, 역시 후원 받고 처리하...  
4069 똥배님 잘 지내십니까 [1] 아싸사랑 265   2014-10-14 2014-10-14 19:09
제 브라우저에서 아직도 h 를 치면 혼둠이 자동 완성됩니다. 눈에 띈김에 들렀다 갑니다. 15회 대회라니 꽤 오래 유지되고 있군요, 무시무시함을 느낍니다. 저는 스타트업 게임 개발사에서 일 합니다. 사운드 쪽으로 관심이 깊어져서 아티스트 활동도 하고 사...  
4068 아니 요 요것은! [5] file 성훈 265   2014-11-03 2014-11-03 01:54
 
4067 제가 만들려는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푸념 [3] file 성훈 265   2014-11-06 2014-11-06 23:19
 
4066 제16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6] file 똥똥배 265   2015-03-01 2015-03-0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