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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goyangjungmo.jpg

 

정말 고기만 먹었던, 그렇기에 더욱 알찬 정모였습니다. 배도 찼고요.

원래 예상 참여인원이 3~4명 정도였으나 어어하던사이 저랑 펭돌님만 만나서 소고기 무한리필집을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림 그리기 편하게 됐군요.

 

앞으로도 혼둠인 연고지에서 적당히 모여 이것저것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화곡동(족발), 흑석동(으어), 대전...?(성심당)

 

후기를 그림으로 남겼습니다만 혼둠 글바위가 ㅎㅌㅌㅍ를 좀 싫어해서...댓글로 남깁니다.

조회 수 :
77
등록일 :
2021.01.16
22:44:47 (*.15.205.1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9179

폴랑

2021.01.16
22:46:07
(*.15.205.124)

 

 

첨부 :
goyangjungmo.jpg [File Size:186.7KB/Download29]

폴랑

2021.01.16
22:47:07
(*.15.205.124)

댓글로 파일첨부라니 무척 추하다

노루발

2021.01.17
09:46:16
(*.149.251.217)

부러운 자리였네요. 고기... 나도 고기 먹을거야!!

흑곰

2021.01.21
03:19:56
(*.32.132.160)

재밌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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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 뮤턴트 >1주일동안 3개 이상 자료 안올라 왔는걸? > >덤으로 > >동영상탑도 내일까지 자료없으면 1주일 채우는거다? 프랑님은 자게에서 활동하신거 보면 알수있고요 다른사람들은 잠수했고 동영상탑은 붕괴 ㅇㅋ? 역할극은 릭님의 복사로 인한 글....  
488 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1] 백곰  74   2018-08-08 2018-08-09 09:52
아직도 사이트의 수명이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많이 유령화 되었다지만) 모두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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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진짜 오랜만에 들렀어요. 한달 전에 들른거같기도 하고....... 함 들러봤어요.^^ 가끔씩 들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맴도네요. 가끔씩 들러야겠어요. 혼돈과 어둠의 땅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태권애기라고 닉네임 쓴  사람이 가입...  
486 똥똥배님한테 글남겨 달라고 했는데 [2] 아리포 74   2018-11-15 2018-11-16 11:04
ㅠㅠㅠ 거절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