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야호 자격증 합격!

장펭돌

텔레마케팅 관리사 시험을 봣는데. 이게 필기랑 실기 시험을 두번 봐야함...

 

필기는 합격률이 7~80% 정도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인데,

 

실기는 합격률이 때에 따라서는 10%를 밑돌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험...

 

덕분에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실기는 한번 낙방 ㅠ

 

다음 회를 바로 노려서 두달여만에 재도전! 실기 최종합격으로 자격증 땄습니다.. 흑흑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669
등록일 :
2011.11.25
19:10:27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03983
목록

귀차니즘

2011.11.25
23:55:40
(*.241.98.169)

텔레마케팅 관리사라니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ㄷㄷㄷ

그래도 축하드려요!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1.11.26
00:30:19
(*.161.97.100)

보이스 피싱!

댓글

규라센

2011.11.27
03:20:05
(*.227.245.59)

텔레마케팅 관리사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김수겸

2011.11.30
18:32:57
(*.201.98.45)

귀하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흑곰

2011.12.12
06:06:38
(*.130.137.94)

멋지네 ㅠ 부럽웡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13646 명란젖 코난, 이누야샤 [2] 행방불명 222   2004-10-13 2008-03-19 09:36
돈이 많은걸까 1기 2기 3기 주루루루룩 나가네.  
13645 play the game 2 part lc 103   2004-10-14 2008-03-19 09:36
흑흑 죄송합니다  
13644 혼둠의 대한 나의 생각 [2] JOHNDOE 99   2004-10-14 2008-03-19 09:36
없다!!!!!!  
13643 play the game 3 part lc 136   2004-10-14 2008-03-19 09:36
아잌쿠 마지막 입니다  
13642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될 문제이자, 제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것 하나가... [5] DeltaMK 315   2004-10-14 2008-03-19 09:36
만약 이 문제의 정답을 아시는 분은 Crude Short Sword을 들고 네크로맨서로 휠윈드 돌아서 8인플 헬카우방을 휩쓸어보세요 "타마마군!" "후유키도모!"  
13641 혼돈, 받으시오. (3) [1] file 大슬라임 109   2004-10-15 2008-03-19 09:36
 
13640 안녕 여러분 [2] 네스 170   2004-10-15 2008-03-19 09:36
머리속에 제가 원하지 않는 생각땜에 미쳐가고 있음다....혼자있는것조차 미쳐버릴것 같군여 웃대가서 일부러 따게를 뒤지며 슬픈글만 읽으며 눈물이라도 펑펑 쏟아보려했지만 진짜 한 1~2초 슬프다가 바로 머리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 미국인데 집에전화...  
13639 아이런 XX발 [4] 사과 105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  
13638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4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13637 잭과 콩나무 [2] file 혼돈 127   2004-10-16 2008-03-19 09:36
 
13636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103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봤자 평일과 다를거 엄꾸나.. OTL  
13635 할 일 없는 토요일. 손님臨 103   2004-10-17 2008-03-19 09:36
토요일에는 할일 없어서 죽겠다. 재미있는 것 없나.  
13634 왜 계속 손님臨 95   2004-10-17 2008-03-19 09:36
심심하거나 할 일 없을때 여길 찾는 건 왜 일까? ( 자동적으로....... )  
13633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카테고리 '자료'는 뭔가요 [1] 카와이 94   2004-10-17 2008-03-19 09:36
카테고리에 있는'자료'는 대체 용도가 뭐죠? P.S 배가 아파 소아과를 갔더니 장염이랜다. 요즘 혼둠에 자주 못들어오는 이유임.  
13632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110   2004-10-17 2008-03-19 09:36
 
13631 슬레이어스 트라이에서...... [4] 우어어어 126   2004-10-18 2008-03-19 09:36
슬레이어스 트라이에서 피리아는 바르가브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제로스를 좋아할까요? 제생각에는 바르가브인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13630 한글 입력 시스템 만든 것 [2] file 혼돈 99   2004-10-18 2008-03-19 09:36
 
13629 정말 쓰레기 같은 한국의 교육제도.... 카와이 102   2004-10-18 2008-03-19 09:36
말이 공짜지 무슨 준비물이 10만원이 넘게드냐. 나라에서 지원받는돈으로 준비물도 하나 못사주냐. 여태까지 산 준비물만 합쳐도 가게하나 사서 큰돈벌었겠다. 제길... 공짜는무슨..  
13628 끄어어어... 大슬라임 95   2004-10-18 2008-03-19 09:36
학교 축제가 사람 잡는다. 학교 축제에서 데코레이션 팀에 얼떨결에 스카웃(을 빙자한 강제징용)을 당했는데, 덕분에 요즘 내내 학교에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축제를 올 해부터 갑작스레 거창하게 해가지곤, 쓸 때 없이 학생들 고생시키고... 젠장. ...  
13627 형왔다 [1] DeltaMK 121   2004-10-18 2008-03-19 09:36
형은 시골 갔다왔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