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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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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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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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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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654 | | 2008-05-05 | 2008-05-06 03:34 |
도서관의 창작은자주 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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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상공 화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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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654 | | 2015-12-25 | 2016-01-02 01:43 |
산뜻하네요(?). 예전 분위기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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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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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52 | | 2012-11-06 | 2012-11-07 05:10 |
똥똥배 대회 출품작중엔 조회수 몇만씩 찍는것도 있는데 왜 정작 대회 개최지는 이리 썰렁한거죠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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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패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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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52 | | 2008-06-06 | 2008-06-07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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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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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651 | | 2009-07-02 | 2009-07-02 05:55 |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드네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걸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공부는 즐겨야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저히 즐길 수가 없으니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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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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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651 | | 2008-08-31 | 2008-08-31 21:16 |
없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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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수학여행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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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651 | | 2008-07-17 | 2008-07-17 05:42 |
.... 의외로 변화가 적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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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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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651 | | 2008-07-13 | 2008-07-13 06:30 |
아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 P.S 물론 저희 집 아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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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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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을 잠재우는 꽃 | 651 | | 2008-06-01 | 2008-06-05 02:51 |
요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말이지요;; 한 3일 활동하고 접어서 양심(?)이 찔려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이젠 창의력도 거의 사라져(?)가려고 합니다...ㄷㄷ 예전 창의력을 찾을떄까지 다시 공부(?)를 해야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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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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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651 | | 2006-05-20 | 2008-03-2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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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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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51 | | 2013-02-28 | 2013-03-01 15:13 |
혼둠 배너 아이콘 하나 만들어주세요. 저 배너로 좀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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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속감이 강한 만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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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651 | | 2004-05-24 | 2008-03-19 09:34 |
그에 따라 만돌린 게시판은 아는 사람끼리의 대화만이 주로 이루어진다. 거기다 내용도 실속없는 대화형 게시물. 이래서 만돌린이 싫다니까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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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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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51 | | 2004-05-2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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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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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650 | | 2011-01-10 | 2011-01-11 03:20 |
............따위 고3으로서 생각하지 말라는 담임쌤. 후앍!!! 흐하~후~앍! 담임선생님이 좀 거시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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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생겼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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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650 | | 2009-03-01 | 2009-03-02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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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시전설에 재미를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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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50 | | 2009-02-24 | 2009-02-25 00:47 |
며칠간 도시전설을 백여개를 본 것 같군요. 그냥 의미없는 귀신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든가 소문으로 떠돌지만 허구였던 뭐 그런 것들. 특히 미해결 사건이나 실종 사건은 상당히 관심이 가네요. DB쿠퍼라든지 그런 거는 만화 소재거리로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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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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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48 | | 2016-02-19 | 2016-02-19 21:19 |
시대가 바뀐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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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님께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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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8 | | 2008-08-20 | 2008-08-20 18:35 |
리믹스6은 찻집 아저씨의 마력을 쓸 수 없더군요. 볼리프팅과 가라데가는 퍼펙트한 수준인데 (가라데가 퍼펙트 도전 나왔는데 마지막 연속 킥에서 실패...) 우라오모테와 락커 때문에 계속 깜바리마쇼~ 우라오모테는 일단 '아하!'를 이제 이해해서 아, 하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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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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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8 | | 2011-09-19 | 2011-09-19 18:59 |
나는 문D라이브를 버리겠다!! 어제 이래저래 애써보고 느낀 거지만... 역시 혼자서는 엔진 정비 + 개발까지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플랫폼도 계속 늘어나고 바뀌어 가고 있는 마당에 WIN32에서만 작동하는 엔진은 경쟁력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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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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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648 | | 2004-05-16 | 2008-03-19 09:34 |
게임 기획이라는데 그건 잡통에서만 이루어지는건가? 그럼너무 재미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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