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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양치를 잘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군요.
조회 수 :
932
등록일 :
2008.04.26
03:43:37 (*.234.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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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08.04.26
04:36:12
(*.193.78.73)
휘두르기 보다는 살살하더라도 구석 구석.
저도 고3때 이가 완전 작살나서 다 떼우고 한 뒤로는 반년에 한번씩 검진하면서 잘 보존중입니다.
이미 할배이 다 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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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688 음 요새 백곰 931   2010-05-11 2010-05-11 10:13
점점 글이 적어지는듯 합니다. 예전에 비해 조회수는 정말 높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알리미가 없기때문입니다. 알리미 ㄱㄱ  
687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931   2011-04-10 2019-03-19 23:10
저는 지금... 혼둠질  
686 아~~ 그림을... [2] 포와로 932   2004-05-08 2008-03-19 09:33
선사해 주십시요~~ 그림 올렸는데.. 흑흑;;  
»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932   2008-04-26 2008-04-26 04:36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  
684 아아.. 신나게 놀았다. [4] 똥똥배 932   2009-07-20 2019-03-19 23:15
지난 5일간 회사도 안 가고 진짜 신나게 놀았네요. 게임 연재도 재끼고 놀아 재꼈지요. 회사 마감도 끝나고 기력을 재충전하고. 내일부터 다시 회사를 가야 하다니... 눈물이...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볼링 100점 넘었습니다. 하이스코어 105점. 다음 번엔 120...  
683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682 난 요즘.. [4] 과학자 934   2004-05-12 2008-03-19 09:33
전광검에 푹 빠져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전광검..)  
681 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1] 매운맛기린 934   2010-11-16 2010-11-16 17:15
혼둠에서도 이번 지스타2010 가시는분 있으신가요?  
680 트위터 시작 했습니다. [2] 장펭돌 934   2011-03-08 2011-03-09 09:33
원래 다른글 써놨었는데 실수로 삭제 -_ - 그리고 트위터 사진은 아이유... 똥똥배님 아이유 모르나여 ㅎㄷㄷ https://twitter.com/chrono373 (만약 안들어가지면 새창으로 열것!)  
679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935   2004-05-09 2008-03-19 09:33
태워버렸어.. 하얗게..  
678 똥똥배님 [2] 짜스터 935   2011-02-21 2011-02-21 09:18
타임리스 작업이 어디까지 갔나요. 진행에 맞춰서 저도 진도 좀 나갈께요.  
677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935   2013-06-07 2013-06-09 02:36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676 4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1] 흑곰 936   2021-05-15 2021-05-19 11:26
지금이 5월이고 직전글이 1월에 쓴 글인데 아직도 글바위 1페이지에 있네요. 허허...  
675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37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674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673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937   2011-05-10 2011-05-10 23:12
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672 오프라인에서 카다린을 만났습니다. [7] 행방불명 938   2004-05-07 2008-03-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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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쫌그립다 [8] 이재철 938   2008-04-22 2008-04-24 05:38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670 사실안갑니다 [3] file ㅍㄹ 938   2011-03-01 2011-03-04 08:04
 
669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