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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조회 수 :
932
등록일 :
2011.04.08
08:09:26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9492

장펭돌

2011.04.08
19:00:05
(*.159.30.76)

네모누리

2011.04.09
08:56:08
(*.141.40.80)

80년대 열차의 느림을 미학을 그리워하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688 음 요새 백곰 931   2010-05-11 2010-05-11 10:13
점점 글이 적어지는듯 합니다. 예전에 비해 조회수는 정말 높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알리미가 없기때문입니다. 알리미 ㄱㄱ  
687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931   2011-04-10 2019-03-19 23:10
저는 지금... 혼둠질  
686 아~~ 그림을... [2] 포와로 932   2004-05-08 2008-03-19 09:33
선사해 주십시요~~ 그림 올렸는데.. 흑흑;;  
685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932   2008-04-26 2008-04-26 04:36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  
684 아아.. 신나게 놀았다. [4] 똥똥배 932   2009-07-20 2019-03-19 23:15
지난 5일간 회사도 안 가고 진짜 신나게 놀았네요. 게임 연재도 재끼고 놀아 재꼈지요. 회사 마감도 끝나고 기력을 재충전하고. 내일부터 다시 회사를 가야 하다니... 눈물이...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볼링 100점 넘었습니다. 하이스코어 105점. 다음 번엔 120...  
»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682 난 요즘.. [4] 과학자 934   2004-05-12 2008-03-19 09:33
전광검에 푹 빠져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전광검..)  
681 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1] 매운맛기린 934   2010-11-16 2010-11-16 17:15
혼둠에서도 이번 지스타2010 가시는분 있으신가요?  
680 트위터 시작 했습니다. [2] 장펭돌 934   2011-03-08 2011-03-09 09:33
원래 다른글 써놨었는데 실수로 삭제 -_ - 그리고 트위터 사진은 아이유... 똥똥배님 아이유 모르나여 ㅎㄷㄷ https://twitter.com/chrono373 (만약 안들어가지면 새창으로 열것!)  
679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935   2004-05-09 2008-03-19 09:33
태워버렸어.. 하얗게..  
678 똥똥배님 [2] 짜스터 935   2011-02-21 2011-02-21 09:18
타임리스 작업이 어디까지 갔나요. 진행에 맞춰서 저도 진도 좀 나갈께요.  
677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935   2013-06-07 2013-06-09 02:36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676 4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1] 흑곰 936   2021-05-15 2021-05-19 11:26
지금이 5월이고 직전글이 1월에 쓴 글인데 아직도 글바위 1페이지에 있네요. 허허...  
675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37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674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673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937   2011-05-10 2011-05-10 23:12
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672 오프라인에서 카다린을 만났습니다. [7] 행방불명 938   2004-05-07 2008-03-19 09:33
.  
671 쫌그립다 [8] 이재철 938   2008-04-22 2008-04-24 05:38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670 사실안갑니다 [3] file ㅍㄹ 938   2011-03-01 2011-03-04 08:04
 
669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