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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645 대학생활이란게.... [3] 규라센 324   2012-05-01 2012-05-01 20:40
이따위로 힘들줄 몰랐심묘ㅜ ㅜ 지금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 올리는 중..ㅜ  
11644 스팸 게시글의 공습. [3] 노루발 324   2012-04-11 2012-04-17 18:58
가끔 있었지만 오늘 또 2개가 날아왔군요.  
11643 가족여행 갔다 왔다!!! [2] file 지나가던명인A 324   2008-07-31 2008-07-31 07:44
 
11642 EH님이 일을냈습니다 [7] 아리포 324   2006-01-31 2008-03-21 06:44
임한샘이 만들려다 실패한 3류 엽기사이트에 이은 3류 레슬링사이트를 만들려고합니다 반대 서명운동하려고합니다 밑에 서명좀 해주세요 주소 이름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게임아이디 게임 비밀번호는 저 이메일로좀;; 해킹 절대 안함  
11641 이거 유행 만들자. 난 중 3 때까지 뭘 했는가. [12] 大슬라임 324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4살 전 : 가물가물한 기억들. 아마 집에서 놀았겠지. 사진에 보니까 전기줄을 휘감고 놀던데. 5살 : 살아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이 때부터 곤충에 대한 서적들을 읽어가면서 지식을 축적...  
11640 인터넷과 차가 사라지면 [3] 똥똥배 324   2008-09-11 2008-09-11 21:25
우리나라 사람들의 분노지수가 반 이상 줄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놔두고 어쨌든 인터넷과 차로부터 사람들이 열을 많이 받는 듯.  
11639 사과드립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1] 시크릿보이 323   2015-10-12 2015-10-12 05:12
여자 절대 아닙니다. 남자에요. 아시겠습니까? 확실히 밝혀둡니다. 양심이 너무 꺼림칙해서 이상했는데, 동방불패(여장버젼)이게 너무 큰 죄 같네요. 여러분도 저같이 되지 마시고, 앞으로는 자신의 성별을 분명히 밝히고 살도록 하십시오. 그럼 저는 후회를 ...  
11638 갑자기 없던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6] 노루발 323   2015-10-09 2015-10-12 00:58
사실 모두가 보고 있었던 것인가! 모두가 숨죽이고 있었던 것인가!  
11637 제가 개발 툴에 집착했던 것은 [2] 똥똥배 323   2012-08-26 2012-08-28 00:52
아마추어들이 게임을 만들려고 홀빼있어도 못 만들어서 이를 어여삐 여겨 그런 것도 있지만. 게임 제작의 턱을 낮춘 다음에 그 사람들을 제작자로 제 프로젝트에 동참시켜서 저는 기획만 하려고 한 의도도 있지요.  
11636 마법천사 원숭이 네이버 도전 만화에 올렸습니다. [5] 똥똥배 323   2008-10-31 2019-03-19 23:15
여러 군데 올리기도 귀찮고 이걸로 웹툰 그릴리도 없지만 hondoom.com이 찍힌 이상 원숭이는 혼둠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11635 낮에 원하는대로 창작 활동을 하면 익명 323   2012-12-28 2012-12-28 07:37
밤에 재밌는 꿈을 잘 꾸지 않는다. 낮에 하루종일 업무나 공부에 시달리면 밤에 재밌는 꿈을 꾼다.  
11634 시험 전에 김치국부터 마시기. [1] 大슬라임 323   2004-07-03 2008-03-19 09:34
시험 끝나면 역시 본업인 C++ 게임 제작 능력 수련에 돌입. 예전에 기획했던 미니게임들이 새 학살(만듬), 벼룩 잡기, 고무줄 총 사나이, 식욕의 뱀, 전사 딹곫뱗의 모험. 이 것들이었는데, 뭣 부터 만드는게 좋을까? 우선 식욕의 뱀이 제...  
11633 크헉...방법당했다. [3] 매직둘리 323   2004-06-18 2008-03-19 09:34
디지캐럿 노래중 Welcome이라는 곡이 있는데 USA버전. 그러니까 영어 버전을 들어버렸다 크핫... 도저히 이 충격은 어떻게 설명을...(머엉...) 슬레이어즈 Somewhere 영어버전같이 원판과 비슷한게 아니라 이건 도저히...우와아아아아앙!  
11632 수동적인 여자도 괜찮지 않나요 [6] ㅇㅇ 322   2014-06-04 2014-06-05 05:49
뜬금없지만 일본여자 싫어하는 이유에 수동적이 있어서. 흠 의외네요.  
11631 초딩떄의추억 [1] 천재 322   2014-02-24 2014-02-24 20:20
내가 게임제작을하게된것은 초딩때부터다 초딩떄 알만툴을사용해서 맘에안드는애는 잡화점상인으로 등장해서 소심한 복수를하곤했다 벌서 세월이이렇게 지낫군..  
11630 아니면... [3] 똥똥배 322   2012-11-22 2012-11-22 06:04
심사부문을 참가자와 심사위원들... 아니, 그냥 모두에게 투표를 받아서 정하고, 심사위원은 자신 있는 분야만 골라서 심사하고, 심사위원이 3명이 이상 없는 부문은 폐강(?)하고. 으어어어~ 생각이 너무 많아.  
11629 이렇게 살면 좋겠다 [7] 똥똥배 322   2012-07-31 2012-08-02 07:26
1) 월 생활비 100만원이 꼬박꼬박 나온다. 물가가 오르면 거기에 맞춰서 인상되어야 한다. 숙소를 제공해 준다면 생활비를 약간 깎을 수 있다. 2)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테니, 그걸 팔든지 말든지, 어디에 쓰든 맘대로 허슈. 3) 내가 일하고 싶은 날만 일하...  
11628 드디어 바이크를 질렀습니다. [2] file 잠자는백곰 322   2012-02-23 2012-02-23 21:32
 
11627 나의 장펭돌이... [3] 똥똥배 322   2008-03-25 2008-03-27 05:52
팽태자에서 엠페르트로 진화! 라컨도 최종 진화했고. 근데 포니타는 도대체 언제 진화하는거야! 대슬도 언제 팬텀이 되는거지?  
11626 배고파요 데모 [자료 없음] [3] 大슬라임 322   2004-08-04 2008-03-19 09:35
주 : 오프닝 이벤트만 나옴. 그리고 꺼짐. 푸하하하하! 구경이나 하세요. 참고로 뭔 일인지는 몰라도 폰트가 중간에 바뀔 수가 있습니다. ------------ 지웠음. 수정은 했긴 했는데 그냥 귀찮으니까 나중에 올리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