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newhistory.nexon.com/
    
4  2005-07-21 오전 10:33:00

요금제 개편 안내
안녕하세요. ㈜넥슨입니다.

넥슨에서는 고객 여러분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의 게임을 앞으로도 부담 없이 더욱 오랫동안
서비스하고자 하는 취지로 대대적인 요금체계 개편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고객 여러분들께서는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를 2005년 8월 1일부터 무료로 즐기실 수 있게 됩니다.


요금제 개편을 통해 7월 21일부터 일부 요금제의 이용이 가능하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게임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을 참조해주세요.

조회 수 :
321
등록일 :
2005.07.21
23:31:10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2602

TR_1_PG

2008.03.21
06:28:02
(*.128.196.144)
유후

임한샘

2008.03.21
06:28:02
(*.34.223.121)
어...어둠????아싸땡자바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1786 쯔꾸르툴에서 역전재판같은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을까요? [3] 펜블렌 340   2016-06-09 2016-06-10 07:11
대사창이 떠있는 상태에서 증거품확인이나 추궁하기 이의제기 등 강제적으로 이벤트를 발생시키게 하고싶은데 쯔꾸르툴에서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 툴을 사용하는게 나은가요?  
11785 나의 기록문학이 사라지다니!!!!!!!!!!!!! [2] Name 340   2005-12-28 2008-03-21 06:42
아 나의 최대 댓글 기록이 음 난 고독한 사나이 그래서 고독해 하지만 넌 고독한지 알 수 없어 내가 왜 글을 이렇게 쓸까? 이 홈페이지는 몇칠동안 왜 글이 10개정도 밖에 없을까? 난 고민이다.................................................................  
11784 릭님의 흔적 [5] 사과 340   2004-06-13 2008-03-19 09:34
그렇다... 릭님은 행방불명(X)  
11783 헤헤.. [2] 사과 340   2004-06-05 2008-03-19 09:34
사실 떠난다고는 했지만 안돌아 안온다고는 않했어요 낄낄.. p.s 구우가 도배하면 경고하세요 싫으면 말고...요..(나는 명령내릴 자격이 없다)  
11782 엇 정말이잖아? [2] 지나가던명인A 339   2015-10-10 2015-10-11 22:25
얼마만인가 이런 뻘글  
11781 오우 이번화 여행편 재밌네요 [4] 여행왕 339   2014-02-01 2014-02-01 22:31
제 영어회화 배우기 철학이랑 비슷하신듯 외국어는 원서로 된 외국어사전 6개월 문법 3개월 이후엔 무조건 실전이죠 하하  
11780 지금 만드는 게임 익명 339   2012-07-15 2012-07-15 00:33
처음에는 밝은 기획이었는데.. 어느샌가 악마와 이단심문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냐면, 배경으로 줏은 화면이 죄다 감옥이나 이런 것 뿐이라.. 결말은 주연들이 독기가 빠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만들고 싶지만, 어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  
11779 어떤 분의 마법사 나불나불 동영상 리뷰 [2] 흑곰 339   2012-02-12 2012-02-12 05:32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899151 다음쪽에 있네요. 뭔가 목소리가 오글거려서... 끝까지 못봤어요.  
11778 그림 연습 진짜 힘드네요~ ㅠㅠ 사누 339   2012-02-09 2019-03-19 23:09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손에 감각을 잃은 듯... -_-;; 모든 것을 다시 초기화 시켜야되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11777 가...갖고싶어..!! [2] file 윤종대 339   2008-10-25 2008-10-25 18:58
 
11776 모르고 있었는데 [7] 똥똥배 339   2012-05-14 2012-05-16 09:20
파일 첨부 용량 한계가 30MB가 되었네요. 서버측에서 10MB에서 30MB으로 늘린 듯... 사실 파일 한 개당 30MB이기 때문에 30MB로 분할 압축하면 더 큰 용량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혼둠 용량이 5G 조금 넘었더군요. 한계가 5.5G라서 용량이 좀 더 차...  
11775 RPG MV 해봤는데 조금은 실망 [1] 똥똥배 338   2015-10-24 2015-10-24 21:06
음악 소재가 생각보다 적고 샘플 게임도 없음. 이전 버전에도 이랬던 건가... 캐릭터 생성기는 괜찮은 거 같음.  
11774 대출산왕국만 만들다 보니 늘어져서 [5] 똥똥배 338   2015-02-04 2015-02-05 16:07
전략적으로 보자면 스텝 바이 스텝으로 크기가 작은 순서대로 만들어서 자금과 경험을 확보하고 부피를 늘려나가야 하는데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시뮬레이션 장르라는 게 밸런스 맞추는 게 고민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지요. 마음은 급하지만 아마 대출산왕국이...  
11773 창작 사이트에서 이거저거 하다보니 애매한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4] 어중간한 338   2015-01-01 2015-01-10 12:00
벌써 한 12년 됐나.. 그림 익혀야지 하고 그림도 조금 익히고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해서 코딩도 조금 익히고.. 제로보드 뜰때 제로보드 배워서 사이트도 만들고.. 블로그 떠서 워드프레스도 만져보고.. 글 쓰는건 원래 좋아했고.. 그래서 아무거나 좋은 팀 있...  
11772 저녁에 제14회 똥똥배대회 결과 발표하겠습니다.(수정) 똥똥배 338   2014-03-15 2014-03-16 00:05
아직 딱 한분의 심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 분은 심사 부탁 메일도, 독촉 메일도 답장이 없는 거 봐서 제대로 메일을 봤는지도 의문인지라. 심사마감을 오후 4시까지로 하고, 그 이후로 안 오면 지금 심사만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참여한 심사위원 분들이 5명...  
11771 오랜만입니다. [2] 장펭돌 338   2014-02-06 2014-02-07 03:58
나의 흑역사가 잠들어있는 이곳 혼둠 얼마전 겨울왕국을 봤는데 꿀잼 그럼 20,000  
11770 다음 대회에서 심사항목 UI는 바꿔야 겠습니다. [5] 똥똥배 338   2012-09-01 2012-09-02 06:02
다음 대회부터는 완성도라고 하겠습니다. UI라고 하니까 뭘 심사해야 하는지 약간 헷갈리기도 해서. 결국 잘 짜여진 인터페이스를 가진 게임이니까 완성도로 대처해도 별 상관없고, 그 편이 직관적일거라고 봅니다. 덤, 인기상이 만약 사라지게 된다면 그 자리...  
11769 웹툰 유료화 정책 만화 리트윗 100돌파!! [1] 똥똥배 338   2012-07-06 2012-07-06 09:30
항상 대충 그린 게 이런 식으로 퍼지게 되어서 다음부터는 공들여서 그려야지 하면 안 퍼져요... 어쨌든 초반 부를 날려 그린게 조금 아쉽네요. 이야기를 매끄럽게 적었어야 하는데. 어쨌든 트위터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11768 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5] 똥똥배 338   2012-04-20 2012-04-21 01:55
너무 재미없어서 못 그리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루트가 안 떠올라서. 그냥 재미없는 그대로 그려버릴 수 밖에 없는 건가. 대표적인게 가이아는 낙원이었다로 마지막 한 편을 남겨 두고 있는데, 결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어서 못 그리고 있네요...  
11767 이 수수께끼 답은 뭘까... [16] 혼돈 338   2004-07-04 2008-03-19 09:34
나는 땅을 만진다. 나는 하늘을 만진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만지면 당신은 죽는다. 배틀크라이2 하다가 나왔는데 모르겠소. 난 천둥(Thunder)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