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13329 |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
똥똥배 | 898 | | 2011-04-04 | 2011-04-05 07:54 |
너무 엉망진창이기도 했지만, 지금 계속 작업하다 보니 라이브러리 자체도 손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서 지금의 강좌내용은 의미 없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문D라이브를 안 쓴지도 오래되었지만, VC++ 6.0 쓰던 시절부터 만들어져왔던 라이브러리...
|
13328 |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
매운맛기린 | 1005 | | 2011-04-04 | 2019-03-19 23:10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펭돌님 전역 소식에 파이널 보스 슈팅도 1.2로 업데이트 됐고 8회 똥동배 대회 수상소식에 임금체불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Final Boss Shooting에 아이폰 이나 앱이라는 표시가 없는거랑 8...
|
13327 |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
A.미스릴 | 839 | | 2011-04-03 | 2011-04-03 17:35 |
어째서 한글판은 정발되었지만 영문판은 정발되지 않았을까 세계 공용어를 마다하다니
|
13326 |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
똥똥배 | 1761 | | 2011-04-03 | 2019-03-19 23:10 |
|
13325 |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
장펭돌 | 875 | | 2011-04-03 | 2011-04-11 08:00 |
저번에도 말했던가? 무튼 ㅇㅇ
|
13324 |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
똥똥배 | 941 | | 2011-04-02 | 2011-04-04 06:38 |
일단 심사 대기 중으로 1~2주일 후에나 등록되겠지만, 1.2는 대부분의 그래픽을 갱신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세월아~ 네월아~ 고치고 있습지요. 1.3쯤 되면 게임 하나 구실 할라나요. 보러가기
|
13323 |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
똥똥배 | 537 | | 2011-11-15 | 2019-03-19 23:10 |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
13322 |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
똥똥배 | 689 | | 2011-11-16 | 2011-11-20 01:31 |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이유로는... 1) 싸움 밖에 없음. 스토리가 너무 비중이 없음. 그냥 수련 - 전투 - 수련 - 전투. 반복임. 2년간 수련하고 와서 또 수련하는 거 보고 책을 덮었음. 2) 캐릭터는 잔뜩 나오는데, 대책없이 나올 뿐 이야기를 제대로 못 다...
|
13321 |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
네모누리 | 925 | | 2011-04-01 | 2011-04-02 00:04 |
|
13320 |
간만에 쓰는 글
[1]
|
짜스터 | 815 | | 2011-03-31 | 2011-04-01 22:40 |
일본은 최대사상 200억이 넘는 성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진과 원전 사태에 도움을 주었지만 일본은 2가지의 얼굴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냥 감정적으로 발끈만 하지만 도데체 논리적으로 접근해...
|
13319 |
이잉 ㅠㅠ
[3]
|
깨중이 | 922 | | 2011-03-31 | 2011-03-31 23:06 |
안녕하십니까? 게임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2주 전에 게임을 끊은 -_-;;; 깨중입니다. 10년 넘게 한 게임인데 갑자기 끊으니까 금단 증상이 ㄷㄷㄷ;;; 조금은 진정이 되었는데, 이번엔 시험이 산넘어 산 식으로 계속 되는 탓에 취미에 소홀하게 됬네요 ㅠㅠ 그래...
|
13318 |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
똥똥배 | 1502 | | 2011-03-31 | 2011-04-02 00:06 |
사실상 글이 없는 거 보면 이건 스팸의 소행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요즘은 만화 그리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참으면서 나름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하고 살지가 고민이네요.
|
13317 |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
장펭돌 | 886 | | 2011-03-31 | 2011-04-03 10:40 |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
|
13316 |
대체 이게 몇년만인지....
[2]
|
키아아 | 810 | | 2011-03-31 | 2011-03-31 04:08 |
우연히 웹서핑 하다가 만화밑에 hondoom.com을 보고 옛추억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2006년도 였던거같네요. 중학교 1,2학년일때 이 닉네임으로 만화도 그리고 했던게.. 기억나는사람들이라곤 지나가는행인 A, 포와로, 자자와, 흑곰, 백곰 정도네여... 으...너무...
|
13315 |
잊혀질때면 등장하는 외생!
[4]
|
외계생물체 | 825 | | 2011-03-27 | 2011-03-28 09:05 |
예전엔 안바빠도 안왔었는데 요즘은 정말로바빠서 못옵니당 그럼 안녕히
|
13314 |
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4]
|
똥똥배 | 953 | | 2011-03-27 | 2011-03-28 01:59 |
몇 분에게선 피드백을 받았지만, 최종 확인차 글 적습니다. 미수취확인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 배송되었더라도 무를 수가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모리아 제작자 분은 수상하고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셔서 보낼 수가 없네요... 대회 사상 수상하...
|
13313 |
아방스도 시끄러워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1]
|
듀르젤 | 140 | | 2016-08-07 | 2016-09-26 08:53 |
조용한 인디사이트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
13312 |
흥크립트 이야기
[2]
|
흑곰 | 92 | | 2018-02-12 | 2018-02-18 23:46 |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흥크립트라는 것은 똥똥배님이 2008년 초 만들어낸 게임 제작 툴입니다. (이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기본적으로 노벨류 게임을 만들 수 있고요. 한 때 흥크립트로 개발한다는 조건으로 게임 대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흥크립...
|
13311 |
요즘은 글 리젠이 안 되다니 안타깝군요
[2]
|
emossi | 75 | | 2018-02-10 | 2018-02-12 09:56 |
개성가득한 게임들이 넘치던 곳이었는데...
|
13310 |
날로 스팸이 발전하네요.
|
똥똥배 | 834 | | 2011-03-26 | 2019-03-19 23:10 |
회원가입을 스팸으로 하고, 회원 자격으로 스팸글을 올릴 줄 몰랐습니다. 어쩔 수 없이 메일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네요. 시험삼아 회원가입해봤는데 인증 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어 버리네요... 혹시 가입하시는 분은 참조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