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말조심과 감정 조절

흑곰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5
등록일 :
2019.04.18
08:42:22 (*.98.127.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307
목록

노루발

2019.04.19
06:35:21
(*.70.58.70)
어렵죠.
댓글

흑곰

2019.04.23
17:32:10
(*.246.68.227)
어제도 실패했네요
댓글

장펭돌

2019.04.21
05:49:34
(*.14.212.146)
갑자기 말조심 얘기를 하시니 문득
과거에 성적을 잘못 받아 분노하고 있는 제게, 난 교수탓은 안함.. 이라면서 저를 비꼬던 흑곰님이 생각나네요.
댓글

흑곰

2019.04.23
17:31:45
(*.246.68.227)
...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385 저는 정리 프로젝트 가동 [4] 흑곰 2019-01-22 59
384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2021-12-23 59
383 Play by chat 1일차 secret 서기 2013-03-30 58
382 OTW 푸는것보다 풀이글 쓰는게 더 귀찮음 [3] 노루발 2020-03-06 58
381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 규라센 2020-03-05 58
380 요즘 돌죽 클리어 [2] file 노루발 2024-03-31 57
379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2024-03-29 57
378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2] file 흑곰 2023-04-23 57
377 히오스 한타에서 어떤 적을 먼저 때려야 하는가 [2] 노루발 2021-06-11 57
376 MT, 정모, 기타 오프모임 후기를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습니다. [1] 노루발 2020-12-13 57
375 휴가를 받았습니다 [3] 흑곰 2018-09-08 57
374 새 해 인사 올립니다. [4] 규라센 2022-01-04 57
373 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3] emossi 2018-08-26 57
372 ㅋㅋㅋ 나 아이디 찾았당 [1] 이재철 2018-08-09 57
371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2020-01-22 57
37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2020-03-05 57
369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4] 흑곰 2019-06-05 57
368 TRPG를 원활하게 플레이하기 위하여 [2] 장펭돌 2018-12-30 57
367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2018-12-17 57
366 혼돈과 어둠의 땅을 200% 즐기는 방법 [4] 흑곰 2023-08-08 5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