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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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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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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6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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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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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ssi | 57 | | 2018-08-26 | 2018-08-30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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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개선 쭉하고 있는데 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개인 일은 손도 못대는군요. 더른 국가 런칭에 이벤트에 일정관리 기능 개선 등등... 홀로만들때 하기 힘든걸 규모가 있으면 해볼수 있다는 것과 돈이 나온다는 건 장점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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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 아이디 찾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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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57 | | 2018-08-09 | 2018-08-09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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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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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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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7 | | 2020-01-22 | 2020-03-01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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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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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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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7 | | 2020-03-05 | 2020-03-07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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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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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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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56 | | 2023-07-31 | 2023-08-08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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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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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 | | 2018-09-03 | 2018-09-05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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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놈이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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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많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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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 | | 2020-01-22 | 2020-03-02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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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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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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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56 | | 2020-01-14 | 2020-01-18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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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시 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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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본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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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이 | 56 | | 2019-06-11 | 2019-06-13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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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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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실행하지 않을 아이디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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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6 | | 2022-06-15 | 2022-07-05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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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퀴즈에 김영하 소설가님 나온 편을 보니, 절대로 쓰지 않을 소설의 목록을 적어두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꼭 써야할 소설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낼 수 없는데, 절대로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부담없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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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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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 | | 2022-03-10 | 2022-03-20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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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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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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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6 | | 2018-11-24 | 2018-11-29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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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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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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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 | 56 | | 2006-07-06 | 2008-03-2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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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홍보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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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55 | | 2022-09-05 | 2022-10-03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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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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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9-06-28 | 2019-06-28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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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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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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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5 | | 2019-03-13 | 2019-03-15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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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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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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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8-08-26 | 2018-08-26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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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과 감정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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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9-04-18 | 2019-04-23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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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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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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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8-08-11 | 2018-08-11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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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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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5 | | 2019-07-28 | 2019-07-29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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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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