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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옛날에 오락기가 시간제였을때가 기억납니다.
돈을 넣으면 초코믹스가 나왔고 몇 분후에 땡땡 거리면서 여자 안내원의
멘트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시간이 종료됩니다 감사합니다.'가
조회 수 :
137
등록일 :
2007.07.08
19:00:3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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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으음.. 전 오락실에 잘 다니지 않았기때문에..

슈퍼타이

2008.03.21
16:00:22
(*.210.225.17)
오 옛날에 그 3글자 과자 지금도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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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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