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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울어진 모습이었음.

예전에 빛나는 황금기 모습이 아니야..

조회 수 :
427
등록일 :
2012.01.08
01:54:07 (*.130.1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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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2.01.08
03:21:11
(*.161.97.100)

태적님... 음... 분명 이름은 기억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용사탄생 같이 만들다 말았었나... 어차피 저도 못 만들었는데 죄송할 필요는 없는데.

너무 자괴감이 크신 분... 아, 기억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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