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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 미소녀가 않나와서 실망했지만 내용구성은 좋더군요....
애니감상부에 신청 할까;;..

Ed 제목은 바람이 되어 입니다

風になる
바람이 되어

忘れていた 目をとじて とりもどせ 戀のうた
와수레테이타 메오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우타
잊고 있었어. 눈을 감고 사랑의 노래를 되살려 봐요.

靑空に陰れている 手をのばしてもう一度
아오소라니카쿠데이루 테오노바시테모우이치도-
푸른 하늘에 숨겨져 있는 손을 뻗어서 다시 한번

忘れないで すぐそばに 僕がいるいつの日も
와수레나이데 수구소바니 보쿠가이루이츠노히모
잊지 말아요. 바로 옆에 내가 있는 날에도

星空を眺めている ひとりきりの夜明けも
호시조라오나가메테이루 히토리키리노요-야케모
별이 하늘에서 반짝이고 있어요. 혼자만의 밤이라 해도

たったひとつの心 悲しみに暮れないで
탓타히토츠노코코로 카나시미니쿠레나이데
단지 하나의 마음 슬픔에 잠기지 말아요.

キミのため息なんて 春風に變えてやる
키미노타메이키난테 하루카제니카에테야루
너의 한숨을 봄바람에 바뀌게 할 거야

陽のあたる坂道を 自轉車で驅けのぼる
히노아타루사카미치오 지텐샤데카케노보루
햇볕이 드는 비탈길을 자전거로 올라가요

君となくした思いで 乘せて行くよ
키미토나쿠시타오모이데 노세테유쿠요
너와 잊어버린 추억을 태우고 갈게요

ラララララ口ずさむ くちびるも染めていく
라라라라라쿠치주사무 쿠치비루모사메테이쿠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는 입술이 물들어가요

キミと見つけた しあわせ花のように
키미토미츠케타 시아와세하나노요우니
너와 찾았던 행복의 꽃처럼

忘れていた 窓開けて 走り出せ 戀のうた
와수레테이타 마도아케테 하시리테세 코이노우타
잊고 있었어. 창문을 열고 사랑의 노래를 달리도록 해요

靑空に託している 手をかざしてもう一度
아오소라니타쿠시테이루 데오카자시테모우이치도-
푸른 하늘에게 부탁했던 것처럼 손을 뻗어서 다시 한번

忘れないよ すぐそばに 君がいるいつの日も
와수레나이요 수구소바니 키미가이루이츠노히모
잊지 말아요. 바로 옆에 네가 있었던 날에도

星空に輝いてる 淚ゆれる明日も
호시조라니카가야이테루 나미타유레루아시타모
별이 하늘에서 반짝이고 있어요. 눈물이 흐르는 내일도

たったひとつの言葉 この胸に抱きしめて
탓타히토츠노코토바 코노무네니타키시메테
단 하나의 말 이 가슴에 담고서

君のため僕は今 春風に吹かれてる
키미노타메보쿠와이마 하루카제니후카레테루
너를 위해 나는 지금 봄바람에 날아오르고 있어요

陽のあたる坂道を 自轉車で驅けのぼる
히노아타루사카미치오 지텐샤데카케노보루
햇볕이 드는 비탈길을 자전거로 올라가요

君と誓った約束 乘せてゆくよ
키미토치캇타야쿠소쿠 노세테유쿠요
당신과 맹세했던 약속을 태우고 갈게요

ラララララ口ずさむ くちびるも染めていく
라라라라라쿠치주사무 쿠치비루모사메테이쿠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는 입술이 물들어가요

キミと出會えた 幸せ祈るように
키미토테아에타 시아와세이노루요오니
너와 만났던 행복한 기도처럼

陽のあたる坂道を 自轉車で驅けのぼる
히노아타루사카미치오 지텐샤데카케노보루
햇볕이 드는 비탈길을 자전거로 올라가요

君と誓った約束 乘せてゆくよ
키미토치캇타야쿠소쿠 노세테유쿠요
당신과 맹세했던 약속을 태우고 갈게요

ラララララ口ずさむ くちびるも染めていく
라라라라라쿠치주사무 쿠치비루모사메테이쿠
라라라라라 흥얼거리는 입술이 물들어가요

キミと出會えた しあわせ祈るように
키미토테아에타 시아와세이노루요오니
너와 만났던 행복한 기도처럼

キミと出會えた しあわせ祈るように...
키미토테아에타 시아와세이노루요오니
너와 만났던 행복한 기도처럼...
'ㅅ'ㅗ
조회 수 :
393
등록일 :
2004.06.07
03:32:34 (*.1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016

매직둘리

2008.03.19
09:34:24
(*.88.112.188)
고냥이의 보은 재밌죠.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24
(*.158.226.169)
맞아요.

행방불명

2008.03.19
09:34:24
(*.213.29.126)
귀를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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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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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351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6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350 寫寫 file 56   2006-07-06 2008-03-21 07:05
 
349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55   2019-02-08 2019-03-04 08:16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348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5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347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55   2019-03-13 2019-03-15 20:41
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