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아는 것과 아는 척은 다른 것.

Kadalin

흔히 그런일 있지 않습니까.

잘 알고 있는 무언가의 관련으로 상대방이 곤란을 겪을때 그에 대해 조언을 하면 주변에서

"아는 척하지 마라"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럴때는 이렇게 받아쳐 줍시다.

"아는 척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

두가지는 분명 다른 것입니다.

아는 척은 모르는 분야를 지어내면서 말하는 것.

아는 것은 제대로 꿰뚫고 있는 것.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20
등록일 :
2008.03.20
20:48:44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2430
목록

Kadalin

2008.03.21
19:08:58
(*.181.44.133)
독자 여러분도 착각하지 맙시다.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8:58
(*.239.144.2)
무슨 일 있으셨나? 그리고 독자라니... 누구?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8:58
(*.142.208.241)
아는 척 실패 ㅜㅜ 라고 단정짓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받아칠깡ㅁ?
댓글

Kadalin

2008.03.21
19:08:58
(*.181.44.133)
위대한 의지// 글을 읽는 사람 이니까 독자인 셈.
댓글

사과

2008.04.05
20:07:04
(*.139.112.3)
아는척과 아는것은 다르죠..

하지만 미천한 우민따위는 이해를 못하니 물어볼때까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3906 아침에 와봤더니, 접속이 안됬었는데.. [1] 장펭돌 2008-03-17 184
3905 드디어 동아리에 [4] kuro쇼우 2008-03-18 124
3904 아악! 미치겠다! [2] 똥똥배 2008-03-18 169
3903 제로보드XE에서 가장 맘에 드는 기능 [2] 똥똥배 2008-03-18 230
3902 앞으로 정책들 [2] 똥똥배 2008-03-18 141
3901 움;;오래됐지만 질문이요 '-';; [4] 뚤퍅 2008-03-18 121
3900 똥똥배님께.. [2] 규라센 2008-03-19 189
3899 웅왕 [1] kuro쇼우 2008-03-19 226
3898 저기 똥똥배님께 [2] 요한 2008-03-19 182
3897 저만 새 게시판에 로그인이 안되요 [10] 라컨 2008-03-19 187
3896 게시판 바뀐거... [1] 장펭돌 2008-03-19 230
3895 게시판 관리자를 하나씩 둬야 겠습니다. [4] 똥똥배 2008-03-19 174
3894 오 혼둠이 넓어보여 라컨 2008-03-19 139
3893 많다, 용사는 에 대해서 [2] 요한 2008-03-20 160
3892 스킨에 좌절하다... [2] 똥똥배 2008-03-20 147
3891 타블렛을 샀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2011-09-01 527
3890 저도 연동을 좀 [1] 요한 2008-03-20 180
3889 잘 모르겠지만 요한 2008-03-20 202
3888 스킨 수정 방법은 알았습니다. 똥똥배 2008-03-20 97
» 아는 것과 아는 척은 다른 것. [5] Kadalin 2008-03-20 22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