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걍 자기 전에 심심해서 방송에 관한 잡담 및 기타 등등의 잡담을 하겠음.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버티면서 놀고 있는 수준입니다.
 치과도 가야하는데 벌써 3주 동안 못 갔군요. 그러니 사실 방송을 했어도 완전 개판됬을 겁니다. 제가 골골 거리느라.
 
 요즘 날씨가 완전 제멋대로라 어느날은 졸라 덥고 어느날은 열라 춥고 아주 난장판입니다. 그 때문에 컨디션이 엉망이 된 것 같군염.
 여러분들도 몸 관리 잘하시길..
조회 수 :
1023
등록일 :
2008.05.19
10:52:34 (*.234.216.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0317

똥똥배

2008.05.19
18:50:50
(*.239.144.2)
지금 슬라임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구멍송송 뚫리고
곰팡이가 핀 쭈글쭈글한 모습이겠군요. 귀찮아서 그리지는 않음.

보가드

2008.05.20
01:27:24
(*.142.208.241)

몸이 아프시다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장펭돌

2008.05.20
06:21:02
(*.49.200.231)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486 담배냄새 싫어. [1] 검룡 2004-06-23 202
485 레이어란 무엇인가?[본인의 작업환경] [3] file 검룡 2004-06-23 219
484 나의 꿈이야기좀해보자 아도겐 2004-06-23 225
483 혹시 포트로얄 하시는분 없습니까? [1] 포와로 2004-06-23 196
482 어딘가에 쓰여질 문장 [4] 大슬라임 2004-06-23 202
481 돈. [3] 케르메스 2004-06-23 246
480 나도 꿈이 있습니다. [3] 행방불명 2004-06-23 360
479 발전한 이시대.... [3] 구우의부활 2004-06-23 232
478 눈알 바꿨다. [2] 大슬라임 2004-06-23 282
477 나의꿈 케르메스 2004-06-23 187
476 흑곰&슬라임 [4] 혼돈 2004-06-23 307
475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혼돈 2004-06-22 296
474 김선일 토론방에 있던글 [2] 행방불명 2004-06-22 199
473 파병철회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2] 행방불명 2004-06-22 224
472 고민이 풀렸어요 (여러분 조언 덕택에) [6] 이소룡선생 2004-06-22 196
471 흐음,,, [3] 초싸릿골인 2004-06-22 286
470 파병에 대해 말이 많은데.. [7] 과학자 2004-06-22 373
469 저기요! 프로그래머 돼면 [7] 초싸릿골인 2004-06-22 261
468 으으.. [1] 검룡 2004-06-22 181
467 무능. [3] 검룡 2004-06-22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