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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박근혜랑 결혼한다.

keywords:4년재,박근혜세상;여인천하;남성의분노;장성호3로 끝!


2. 유명해진다.

genius4에 출현하여 모든 천재를 칼과 도끼로 죽여버린다.

물론 가짜겠죠? 아니, 나 마음데로다. 누군 가짜로 누군 진짜로 죽인다.

나는 어짜피 왕이 될 사람.

살인권정도는 있어요 ^^;;


3. 튜토리얼부터 깨고 오시요.

나찌는 왜 숨었나? 대량학살이 생각보다 무서워서.

일본은 왜 안숨나? 사람들은 나라의 죄랑 백성의 죄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ㅄ 이라서.

장성호3는 어떻게 할까?

5성급 호텔을 로봇으로 잔뜩 지어서 전쟁포로를 영원히 감금시킨다.

죽어라, 노예들아 sl.니들은 내 게임을 하다 죽는 테스터 역할이다!


4. 외교 vs 내교

이제 내교는 꺼져. 외교만이 중요할뿐.

무기, 돈, 그리고 문명과 인권, 마지막으로 평판.

우리는 착해요. 전쟁포로도 호텔에 넣고 대우해줍니다.

그러면 다들 한국은 안죽일려고 하겠죠?


5. 장성호3는 이를 이용해서 무기만 잔뜩 뽑습니다.

우리는 어짜피 철인28호를 만들어도 인간학살은 안할새끼들. 안그래요?

맙소사~!!


6. 하나씩 지배를 합니다.

Master of Orion 또는 World of Starcraft Online이 좋아요.

아무거나 잡고 해보세요.


7. 많은 전쟁노예들과 게임고수 강국 한국에게 게임적으로 이길 상대는 없습니다.

즉 상대가 진심으로 화나지만 않게 한다면 영원히 이겨서 승리를 쟁취 할 수 있습니다.


8. 이 것을 공략으로 (공약으로) 잡고 대충 발로 돌리면?

바로 장성호3는 지구왕이 되는 것입니다.


9. 일단 처음은 혼돈과 어둠의 땅 상공입니다.

여기부터 점령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서서울 생활 과학 고등학교입니다.제 외계할머니가 운영하는 학교져. 저는 분명히 예고했어요. ㅠ_ㅠㅠ

슬퍼도 할수없죠. 조동래나 황정숙중 하나가 죽어야한다면... 조동래 죽어!

나는 장성호3->황성호->황 제성호 -> 황제 성호 순서데로 개명해나갈것이다...


10. 완벽하게 인권을 작성하면?

자 이제 호텔에 갇힌 포로들도 조금씩 풀려나고...

세상은 다시 평화롭게 됩니다.

이제 태양계나 점령하러 갈까요???



박근혜누나.. 사랑해!

(외모는 효연이 위지만 말이야)

조회 수 :
352
등록일 :
2015.10.12
00:50:53 (*.128.18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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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2015.10.12
00:51:11
(*.128.188.121)
우와! 정말 대단한걸?

시크릿보이

2015.10.12
00:51:28
(*.128.188.121)
시크릿보이? 야 너 비밀숙녀지? 고추도 없는게 날조하지마라. 그냥 박근혜님에게 맡기지 그래?

시크릿보이

2015.10.12
00:52:00
(*.128.188.121)
너는 누구냐? 너는 임아영이지? 아 이새끼 존나 스토커네. 나는임아영을 패스워드삼아 막 뚫고다니더라... ㅠㅠㅠ 미안해.. 비번관리 잘해라.

시크릿보이

2015.10.12
00:52:22
(*.128.188.121)
라우터부터 뿌술까요? 흥! 네트워크는 한개의 라우터로 돌아다니는게 아니란다. 무식한 족속들아.

시크릿보이

2015.10.12
00:52:29
(*.128.188.121)
나는 천국에서 내려왔다.

시크릿보이

2015.10.12
00:52:48
(*.128.188.121)
아직 이르지 않나요;;;? 다시 올라가시죠...? 최소한 내가 태양계의 왕이 되려면...

시크릿보이

2015.10.12
00:53:06
(*.128.188.121)
날조의 대가! 등장하였다. 이제 혼둠과 어둠은 어둠에 덥히고...

시크릿보이

2015.10.12
00:53:13
(*.128.188.121)
빛으로 밝아지는거다!

시크릿보이

2015.10.12
00:53:26
(*.128.188.121)
우기지 마라 꼬맹이야. 내가 한국왕이다! 자! 이명박에게 한표!

시크릿보이

2015.10.12
00:53:39
(*.128.188.121)
저도 치매할아버지 이명박을 지지합니다만...; 일단 나부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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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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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당신을 죽이고 내가 최고 권력자가 되겠소. 라지만 매달 내야하는 돈을 차마 감당할수없는걸. 그래서 분쟁을 포기하고 평화를 추구하며 살겁니다. 그리고 내게 저번에 올린 꿈의 논문을 찾을수있는 영광을 할애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만약 그렇게 된다...  
14924 문득 떠오름. [1] 케르메스 529   2004-05-27 2008-03-19 09:34
밑에글에 함께써야하지만 귀차니즘이 절 강타해서 생각해보니 꿈의논문따윌 찾을필요가 없다. 어차피 이곳에 사용되는자료는 혼돈님의 자료, 주민의 자료라 하면 기껏해야 술라임님이나 훅곰님같은분들의 자료 찾아봐야 사용도 못하는걸 뭐하러 찾아. 그래서 ...  
14923 [re] 석가탄식일 종료 장펭돌 428   2007-07-24 2008-03-19 09:34
> > > > > > > > > >싯타르타님 건강히 성장하세요. > >다가올 예수님의 생일에 대비합시다.  
14922 석가탄식일 종료 [1] 행방불명 507   2004-05-27 2008-03-19 09:34
싯타르타님 건강히 성장하세요. 다가올 예수님의 생일에 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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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대슬라임에게 새삼스레 묘한 사람이라는 칭호를 후쿠타누키와 함께 붙여놓는다. 어쨌든 난 아직 완전히 D화 된게 아니였어![못알아들었으니까] 그러니까 백신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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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9 대략 4교시부터 끄적거려서 [3] file 검룡 529   2004-05-28 2008-03-19 09:34
 
14918 꺄하핫 바이러스 만세! [5] 매직둘리 670   2004-05-28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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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7 전 혼돈이 유지하길 빕니다 [4] 발광학자 604   2004-05-28 2008-03-19 09:34
제생각에는 최고자리를 계속 혼돈이 유지하고 이 혼돈과 어둠의방이 폐쇄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길 빕니다  
14916 내가 차기 독재자가 되어야한다는 근거 [4] 大슬라임 526   2004-05-28 2008-03-19 09:34
나는 위대하다. 내가 위대하다는 증거는 사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래 전 부터 싹 터 왔다. 다만 여러분의 미숙한 의식이 무의식 속에 감춰진 진실을 흐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며 무소불위(無消不僞)하다. ...  
14915 나뉘어졌군. [5] 케르메스 618   2004-05-28 2008-03-19 09:34
슬라임파와 혼돈파. 나는 슬라임님에게 올인하겠다. 슬라임님이 더욱 운영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매월 내야하는 돈때문에 고생하는 슬라임님을 보고싶어서..... 그런데 슬라임님은 부루주아라 고생을 하지 않을수도? 그리고 고생한다해도 여기는 웹상이라...  
14914 어느 것이 가장 나을까? [10] 혼돈 638   2004-05-28 2008-03-19 09:34
1. 아킬레스 건 끊기 2. 얼굴에 황산 뿌리기 3. 눈알 하나 뽑기 4. 거세 나의 선택은 5. 멀쩡한 몸으로 군대 다녀온다.  
14913 소수의 인원만으로 살림은 꾸려간다. [4] 행방불명 408   2004-05-28 2008-03-19 09:34
대충 이런 구도. 메이저.  
14912 내가 바보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다. [3] 검룡 552   2004-05-28 2008-03-19 09:34
어제만 바보라는 소리를 3번 듣고는 충격에... 가 아니라 정말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디다. ex1)디스켓을 항상 두고 온다. 아악! 페인트샵으로 스캔한거 색칠했는데. ex2)그외 다수 뷁  
14911 젠장, 뭐야 도대체! [2] 과학자 562   2004-05-29 2008-03-19 09:34
몇주일 연습해서 오늘 한 합창대회, 반주하는녀석이 실수해서 박살남.. (웃음거리됨..) 그래도 인간적인 실수는 봐줄수 있지 후후..  
14910 자주 못 올듯 싶다 [8] 매직둘리 638   2004-05-29 2008-03-19 09:34
하드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자주 못 올듯 싶군아 이런 젠장할 친구네 집에서 GTO ED을 MP3에 다운받았다 Mp3 만세!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평소 ...  
14909 집에 먹을게 없다. [10] 大슬라임 745   2004-05-29 2008-03-19 09:34
식료품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장을 보지 않은 덕택에 집에 먹을게 없는 불상사가 발생. 냉장고에 우유는 쌓아져있는데 우유만 들이킬 수도 없고. 먹을 것 좀 줘.  
14908 색칠. file 검룡 626   2004-05-29 2008-03-19 09:34
 
14907 다들 [1] 과학자 518   2004-05-29 2008-03-19 09:34
연금술 연구에 착수합시다.  
14906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3] 행방불명 542   2004-05-29 2008-03-19 09:34
하지만 전 축축한게 싫습니다. 우렁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한숨만 내리 합니다. 난 비가 세상에서 432째로 싫어.